알라딘 중고매장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0)

<라플라스의 악마, 철학을 묻다> 개정증보판. 논리학, 과학철학, 윤리학 등을 연구하는 한편 철학서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온 저자 최훈 교수가 철학의 주요 분야들에서 골고루 선택한 140가지 사고실험을 통해 철학의 중요한 문제들을 섭렵할 수 있도록 꾸민 색다른 형식의 철학 입문서이다.

풍부한 철학적 이슈들을 통해 철학적 성찰과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데 최적의 '철학 교과서'라고 꾸준히 호평 받아왔으며, 철학자들이 사유의 나침반으로 삼아온 사고실험과 철학의 관계를 좀 더 다양한 예시와 최신의 연구 성과로 녹여내 가히 철학의 기본서로서 손색이 없다. 개정증보판은 초판의 본문 312쪽에서 412쪽으로 크게 늘었다.

최근작 :<반박의 기술>,<[큰글자도서] 1페이지 철학 365>,<채식하는 이유> … 총 57종 (모두보기)
소개 :

뿌리와이파리   
최근작 :<반박의 기술>,<꼰대들은 우리를 눈송이라고 부른다>,<바다의 제왕>등 총 118종
대표분야 :과학 20위 (브랜드 지수 133,060점), 역사 23위 (브랜드 지수 81,070점)
추천도서 :<야밤의 공대생 만화>
“과학에 대한 애정과 개그에 대한 집착이 팽팽한 균형을 이루는 최고의 과학만화.” 뉴턴부터 빌 게이츠까지, 미적분부터 알파고까지, 과학사의 중요한 인물과 사건을 인터넷 유머와 센스 넘치는 패러디로 전달한다. 만화인 척하는 책과도, 교양서인 척하는 책과도 다르다. 이름만 알았던 과학자들의 새로운 인간미를 접하고, 이름도 몰랐던 과학자들이 친근해지는 진짜 과학-만화책.

- 뿌리와이파리 대표 정종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