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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최훈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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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반박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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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강원대학교(삼척캠퍼스) 자유전공학부의 철학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철학은 수학과 더불어 논리적 추론만으로 진행되는 학문이다. 이 점에 매료되어 논리적 사고와 논증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다. 그 결과로 나온 『논리는 나의 힘』과 『변호사 논증법』은 논리학 교과서로서뿐만 아니라 논리적 사고력이 필요한 사람들의 필독서로 널리 읽히고 있다.
철학의 논증이 실제로 첨예하게 적용되는 분야인 응용 윤리학으로 연구의 지평을 넓혀, 윤리적 채식주의를 다룬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 국내 학자가 쓴 최초의 동물 윤리학 저작인 『동물을 위한 윤리학』과 후속작인 『동물 윤리 대논쟁』을 썼다. 이 책들은 채식과 동물권 분야에서 독보적인 책이다.
플라톤은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통치자가 철학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저자는 온 국민이 철학적인 사고를 하게 되면 좋은 나라가 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학술 연구 못지않게 대중에게 철학적 사고가 무엇인지 알리는 것을 철학 선생의 중요한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약간은 거창하지만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사명감을 가지고 저술로써 대중과 소통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불편하면 따져봐』, 『위험한 철학책』, 『1페이지 철학 365』 등은 그런 작업의 결과이다.
이런 성과로 2024년에 한국철학회의 열암학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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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인간 인터넷> - 2016년 6월  더보기

린치 교수는 인터넷 시대를 위한 새로운 인식론을 펼치는 한편,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는 인간의 이해와 창조성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것만이 인간을 더 인간답게 만들어 인터넷의 방다에서 허우적거리지 않고 원하는 대양으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임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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