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리보기 |
[서울대입구역점] 서가 단면도
|
|
||||||||||||||||||||||||||||
(0)
첫문장 | 조앤은 맨발로 무릎을 구부린 채 앞꿈치를 오므리고 서서, 흙바닥에 치마가 스칠 듯 말 듯, 꽤 오랫동안 균형을 잡을 수 있었다. |
: 심장 요동 스릴러. 사자에게 쫓기는 가젤처럼 스토리가 질주하고,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게 된다!
: 아드레날린에 흠뻑 취하게 하는 페이지터너. 엄마라는 존재와 의미에 대해 유려하고 깊은 사유의 통찰력을 보여준다.
: 가장 근본적이고 너무나 현실적인 호러 스토리 속 엄마라는 존재에 대한 혹독한 탐구가 강철 같은 신경과 강한 비위를 지닌 독자들까지 사로잡을 것이다.
: 정교하게 만들어진 등장인물, 읽는 이를 환기시키는 기교적인 문장. 통렬하고 심오한 이 아드레날린 분출 스릴러가 뼈를 관통한 총알처럼 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릴 것이다.
: 자신의 아들을 지키는 엄마인 주인공이야말로 동물의 세계에서 가장 맹렬한 생물임을 증명한다.
: 인간 본성에 대한 복잡한 질문을 제기하면서 공감과 공포 사이에서 균형을 이룬 최고의 읽을거리.
: 계속 책장을 넘기게 하는 스토리일 뿐 아니라 가슴 뭉클한 작품이기도 하다.
: 무시무시한 작품이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건 아름다운 작품이라는 것이다.
: 내 몸 안의 모든 엄마의 기질을 찢어놓는 작품이다.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 이 책을 사랑한다. 엄마로서뿐 아니라, 예측 불가능하고 일상적인 폭력이 바글거리는 세상에 살고 있는 여자로서, 페미니스트로서.
: 엄마의 사랑이라는 것에 내재한 맹렬함에 대한 대담한 탐구. 눈을 뗄 수 없게 아름답고, 너무나도 현실적이다.
: 부모애의 경계를 탐구하는 우아하고 깔끔하고 긴장감 넘치는 서바이벌 스토리.
- 지은이 : 진 필립스 (Gin Phillips)
 최근작 : | <우물과 탄광>,<밤의 동물원> … 총 34종 (모두보기) |
| 소개 : |
- 옮긴이 : 강동혁
| 최근작 : | … 총 322종 (모두보기) |
| 소개 : |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트러스트』 『그후의 삶』 『타이탄의 세이렌』 『토피카 스쿨』 『올드 스쿨』 『이 소년의 삶』 『밤의 동물원』 『일곱 건의 살인에 대한 간략한 역사 1, 2』 『워터 댄서』 『프로젝트 헤일메리』 『레스』, 해리 포터 시리즈 등이 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