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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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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호 담임목사가 높은뜻 광성교회 분립 10주년을 맞아 그간 그들과 함께 동행하신 하나님이 오늘날 우리 모두와도 동행하시길 원한다는 것을 성경 속 인물들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추천사 : “‘동행’이라는 이 길을 가는 동안 수없이 ‘아멘’을 외치는 경험을 할 것이고, ‘동행’ 안에서 만나는 그때가, 그곳이 이 혼돈의 시대에 길 잃고 방황하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 믿는다.” : “이장호 목사님의 설교는 특별히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알아 가는 감동의 시간이다. 그 시간을 통해 나와 동행하시기 위한 주님의 소망이 얼마나 간절하고 얼마나 끈질기며 얼마나 뜨거운가를 확신하게 되었다.” : “그의 설교는 제가 좋아하는 평양냉면 같습니다. 심심한 듯해서 인공적인 양념과 감미료에 길들여진 입맛에는 쉽지 않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깊이 빠져드는 평양냉면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서 그냥 순수한 말씀의 맛을 느끼고 배우고 은혜 받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 “목사님은 예수님을 참 많이 사랑하는 분입니다. 한 사람의 예배자로, 사명자로 주님에게 귀하게 쓰임 받고 있는 헌신된 사역자입니다. 목사님의 귀한 설교들이 책으로 편집되어 출간되는 것은 너무나 큰 기쁨이요, 감사입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열정적인 선교사, 탁월한 선교학자에 이어 소통하는 목회자의 길을 가고 있는 이장호 목사는 우리와 간절히 하나가 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동행’이라는 매우 친숙한 단어를 통해 풍성하면서도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 “이 책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와 동행하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곳곳에서 접할 때면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 “이 책을 대하는 이들에게 배우고 아는 바, 하나님의 명령을 능히 살아 내며 말씀과 동행하는 삶으로 힘 있게 이끌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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