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던 청년 닉 부이치치. 그가 전 세계를 누비며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을 전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의 신체적 장애로 인해 겪은 아픔과 절망의 나날, 그리고 그것을 뛰어넘어 행복을 누리고 전하기까지의 치열한 과정을 생생하게 그렸다. 하루하루 힘겨운 삶의 씨름을 치르느라 버거운 이들에게 감동과 소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1부 절망이 희망이 되는 삶 2부 생각이 현실이 되는 삶 3부 실패가 기회가 되는 삶 4부 한계가 비전이 되는 삶
강준민 (전 LA동양선교교회 목사, 새생명비전교회 담임 목사) : 저자는 장애를 축복으로 바꾼 사람이다. 걸림돌을 디딤돌로 만든 사람이다. 이 책에는 보석 같은 인생 레슨이 담겨 있습니다.
김영길 (한동대 명예 총장, 유엔아카데믹임팩트 한국협의회 회장) : 하나님은 사람을 바꾸십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꾸십니다.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목사) : 그의 감동적인 삶과 메시지를 책으로 만나 볼 수 있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박성민 (KCCC 대표, 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 그에게는 좌절을 이겨낸 희망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묻어 있습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 시련의 이유를 알지 못한다 해서 위대한 비전을 품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이동원 (지구촌교회원로목사,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 컴퓨터를 하고, 파도를 타는 삶. 팔다리가 없는 닉 부이치치가 날마다 도전하는 삶입니다.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 닉 부이치치의 삶은 어려움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보게 합니다.
이영표 (전 국가대표선수, 축구해설위원) : 그의 건강한 정신에서 뿜어 나오는 열정이 사지가 없다는 것도 잊게 합니다.
이지선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지선아 사랑해》, 《꽤 괜찮은 해피엔딩》 저자) : 인생의 답을 찾지 못하는 이들에게 닉은 열정적 언어로, 그의 작지만 큰 몸으로 말합니다. 완전하신 주님, 실수가 없으신 그 주님이 바로 우리와 함께 계심을!
조신영 (J&P 지식발전소 대표, 작가. 《경청》, 《쿠션》 외 다수) : 닉 부이치치가 끔찍한 현실 속에서 선택해 온 흥미진진한 ‘반응’들에 흠뻑 젖노라면 누구라도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꿈틀거리는 희망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조용기 (여의도 순복음교회 원로 목사) :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수준은 마음의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최윤영 (방송인,아나운서) : 2008년 프로그램 ‘W’에서 닉 부이치치를 소개하고 나서 받은 도전과 격려가 너무 컸습니다.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 팔다리가 없어 몇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던 닉 부이치치. 이제는 그의 강연을 통해 자살하려던 청소년들이 새 삶을 얻고 있습니다.
홍정길 (전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현 남북나눔운동 회장) : 하나님은 외적 조건과 상관없이 인생을 빛나게 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송광택 (목사,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 대표, 「시로 만나는 하나님」 저자) :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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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동아일보 2010년 10월 8일자
<닉 아저씨처럼 용기내봐> ,<닉 부이치치의 너는 생각보다 강하다> ,<[한정판] 닉 아저씨처럼 꿈을 가져 + Give Me A Hug 세트 - 전2권> … 총 82종 (모두보기) http://www.nickvujicic.com/ 닉 부이치치는 전 세계를 무대 삼아 희망을 전하는 복음전도자요, ‘Life Without Limbs’(사지 없는 삶)와 ‘AIA’(attitude is altitude; 태도가 곧 지위)의 대표다. 1982년 12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세르비아 출신의 평신도 목회자인 아버지와 조산사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선천적으로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이 태어났으나, 가족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 아래 건강하게 자랐다. 밝고 쾌활한 인성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앞날에 대한 두려움과 사랑하는 가족에게 짐을 주기 싫은 마음에 그는 남몰래 속앓이를 했고, 어린 나이에 세 차례나 자살을 시도했다.
<이렇게 기도하라> … 총 114종 (모두보기)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줄곧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취재, 기획, 번역 등 글 짓는 일을 하고 있다. 여행하고 자신 찍는 일을 일상의 즐겨찾기에 넣어 두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 선물》(비아토르), 《천로역정》(포이에마), 《팀 켈러의 일과 영성》(두란노) 외 다수가 있으며, 《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 공저가 있다.
팔다리 없이 전 세계를 누비는 희망 전도사 희망의 비밀 [왜 ‘허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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