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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 해 동안 ‘국민일보 창간 25주년 기획’으로 연재돼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평신도를 위한 신학강좌”를 다듬어서 단행본으로 묶은 책이다. 52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경론, 신론, 그리스도론, 성령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등 신학의 중심 주제가 모두 들어 있어 신학적 토대를 쌓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가장 큰 특징은 한 권의 책 안에 신학의 주요 주제들이 모두 들어 있다는 것이다. 성경론, 신론, 그리스도론, 성령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등 11개에 이르는 신학의 중심 주제가 이 한 권에 다 들어 있다. 이 주제들 안에는 평신도들에게 다소 어렵거나 난해하게 느껴질 만한 주제들도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이러한 주제들을 제외시키지 않고 과감하게 포함시켰다. 11개의 대주제 아래에는 4-5개의 소주제가 따라와서, 전체 52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김명용 (장로회신학대학교 전총장, 온신학아카데미 원장)
: 모든 사람들이 참으로 기다리던 귀중한 책입니다. 이 책은 신학과 관련된 거의 모든 주제들에 대해 깊은 학문성이 있으면서도 설득력 있고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쓰였습니다. 기독교교양 필독서로서 조금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 책은 기독교를 일반인에게 알리는 데도 필요할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의 바른 신앙의 길을 위해서도 너무나 귀중합니다. 몇 번이고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지난 1년간 성실하게 연재하였던 김동건 교수의 이 책은 매우 유익하고 의미 있는 저서입니다. 평신도뿐 아니라 목회자들이 생각하는 신앙과 신학의 이분법적 사고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김동건 교수의 혜안이 담긴 신학이야기가 한국교회의 갈 길을 보여주는 데 도움이 되길 기도합니다.
유석성 (한국본회퍼학회장·서울신학대학교 총장)
: 이 책은 신학의 전통 주제를 모두 다루고 있어 신학생에게는 신학을 핵심적으로 파악하는 기회를 주고, 목회자에게는 다시 한 번 신학을 정립하는 기회를 줍니다. 평신도의 경우 한 주에 한 주제씩 공부한다면 굳건하고 바른 신앙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더욱이 이 책은 이 시대가 던지는 신학적 질문에 진지하게 답하며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줍니다.
채수일 (경동교회 담임목사, 한신대학교 총장)
: 이미 『신학이 있는 묵상』으로 한국교회와 신학계에 널리 알려진 김동건 교수의 이 책도 신앙적 열정은 있으나 신학적 토대가 약한 한국교회가 성숙하게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특히 신학이 교역자만이 공부하는 학문이라고 멀리해온 평신도들이 신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한 것도 이 책을 돋보이게 합니다.

최근작 :<창조 섭리 타락 계시>,<김동건 교수의 그리스도론 3부작 세트 - 전3권>,<예수 : 불트만에서 제3세계까지> … 총 27종 (모두보기)
SNS :http://facebook.com/dkkim222
소개 :

대한기독교서회   
최근작 :<성경의 형성사>,<구약성서와 이데올로기>,<다락방 2024.9.10 (한글판)>등 총 863종
대표분야 :기독교(개신교) 15위 (브랜드 지수 416,79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