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고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미트볼 선디Meatball Sundae》, 《린치핀Linchpin》, 《보라빛 소가 온다》 저자) : 존재감은 항상 특정한 원칙에 따라 작용하는 동인에서 생겨나는데, 레베카 뉴턴은 이러한 존재감의 원칙을 완벽하게 밝혀냈다.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 아닌 용기를 드러내는 것이다.
샤넬 홀 (유엔아동기금(UNICEF) 부국장이자 사무차장) : 고위 임원이 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존재감이 없다는 비판을 받았다. 당시 그게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 알지는 못했지만, 그 말은 마음 깊이 새겨졌다. 그때 《존재감》의 통찰력을 조금 더 먼저 깨달았다면 진정성과 목적의식에 기반한 존재감을 쌓을 수 있었을 것이다. 지금 당신에겐 존재감을 드러내는 검증된 방법을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멜리사 다임러 (트위터 교육·조직개발 부문장) : 최고의 나를 이끌어내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다른 이들에게 그런 능력을 이끌어내고 싶은 리더들을 위한 영향력 있고 실용적인 책이다.
제인 모스바처 모리스 (투더마켓(To the Market) CEO이자 《Buy the Change You Want to See》의 저자) : 스스로 존재감이 없다고 여기거나, 그런 특성을 갖추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존재감》은 존재감이란 타고나는 것이 아닌 하나씩 쌓아가는 특성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레베카 뉴턴은 존재감을 보는 시각을 재구성하여 존재감이란 가치를 드러내는 것이 개인의 능력과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본다. 가장 큰 목소리가 이기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 시대에 가치를 더하는 일이 과시를 능가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