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여행자도 걱정 없는 한국인 맞춤형 캐나다 여행 가이드북. 캐나다를 크게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앨버타주, 온타리오주, 퀘벡주로 나누어 33개 도시(밴쿠버, 휘슬러, 빅토리아, 덩컨, 슈메이너스, 너나이모, 캠룹스, 캘거리, 밴프, 레이크 루이즈, 쿠트니 국립공원, 요호 국립공원, 재스퍼, 롭슨산 주립공원, 토론토, 나이아가라 폴스,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킹스턴,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시티 등)를 엄선하여 소개했다.
여기에 각 도시를 여행하며 함께 방문하면 좋은 근교 여행지(시 투 스카이 하이웨이, 조프리 호수, 오카나간 밸리, 옐로나이프)도 함께 소개해 캐나다에 처음 방문하는 초보 여행자도, 여러 번 방문하는 재방문자들에게도 유용하게 했다.
또한 『프렌즈 캐나다』는 폭넓은 연령층, 다양한 취향의 여행자들을 모두 독자로 삼는다는 장점이 있다. 아우르는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한다. 캐나디안 로키의 광활한 국립공원과 나이아가라 폭포 등 부모 세대들이 좋아하는 ‘꼭 방문해 봐야 하는 캐나다 필수 여행지’에서부터 밴쿠버 크래프트 비어 맛집, 몬트리올의 개성 있는 거리와 몬트리올 베이글을 만끽할 수 있는 베이글 맛집 등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명소’까지 전문 가이드 투어가 필요 없을 정도다.
최근작 :<프렌즈 미국 동부 : 뉴욕·워싱턴 DC·보스턴·시카고> ,<프렌즈 런던> ,<프렌즈 미국 서부> … 총 51종 (모두보기) 소개 :뉴욕과 보스턴에 2년간 거주하는 동안 미국 동부의 구석구석을 여행 다니며 취재했다. 2014년 〈프렌즈 미국 동부〉가 출간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미국을 방문해 매년 개정판을 내고 있다. 미대륙을 여러 차례 횡단, 종단하였으며, 미국 사람들도 여행 상담을 부탁할 정도로 여행에 관해서는 웬만한 미국인보다 더 많이 아는 베테랑 여행자다. 저서(공저)로는 〈프렌즈 미국 서부〉 〈프렌즈 뉴욕〉 〈프렌즈 런던〉 〈프렌즈 캐나다〉 등이 있다.
세계 3대 폭포 나이아가라와
대자연의 진수 캐나디안 로키를 품은 나라!
순도 100%의 오감 만족 여행지 캐나다의 A to Z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가 소개하는 최고의 캐나다 여행법!
캐나다 여행 가이드북의 최강자, 『프렌즈 캐나다』 전격 출간!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경치를 지닌 밴쿠버
만년설 등 웅장한 대자연의 향연 캐나디안 로키
캐나다 최대 규모의 상업 도시 토론토
‘도깨비’가 반한 그곳 퀘벡 시티
세계적인 관광지 나이아가라 폭포로 유명한 나이아가라 폴스
800km에 달하는 오색 빛깔 단풍길 메이플 로드
이를 포함한 캐나다 대표 도시 33개 총망라!
『프렌즈 캐나다 20~21』이 매력적인 이유 7가지
★ 캐나다 여행의 모든 것을 이 한 권에 담았다! 캐나다 여행 가이드북의 최강자
★ 밴쿠버 · 토론토 · 퀘벡 시티 등 33개 캐나다 대표 도시 핵심 정보 총망라
★ 낭만 여행지 메이플 로드, 스키 성지 휘슬러 등 다채로운 캐나다 여행 제안
★ 로키 산맥 · 나이아가라 폭포 · 오로라 등 캐나다 관광 명소 완벽 가이드
★ 효율적인 관광 동선을 제안하는 일정별 · 도시별 · 테마별 추천 여행 일정
★ 지역별 상세 지도 및 대중교통 노선도 책 속 수록
★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생생한 화보
★ 초보 여행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여행 준비 및 실전 여행 정보
▶책의 구성
캐나다는 ‘크고,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라는 수식어가 걸맞은 나라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휴식이 되는 아름다운 대자연과 그 속에서 즐기는 폭넓은 액티비티, 맑디맑은 공기, 다양한 문화가 존중돼 많은 사랑을 받는다.
우리나라 면적의 100배에 달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 캐나다는 동서남북으로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여행지들로 가득하다. 번화한 상업 도시부터 오래된 원주민의 풍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전통적인 마을까지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여행지 캐나다. 여행의 매순간 다채로운 풍경을 마주할 수 있는 무한 매력의 여행지 캐나다로 떠나보자.
1. 캐나다 여행의 모든 것! 초보 여행자도 걱정 없는 한국인 맞춤형 캐나다 여행 가이드북
『프렌즈 캐나다』는 미국, 뉴욕, 런던을 아우르는 인기 여행 작가들이 한국인의 여행 스타일을 고려해 최적의 캐나다 여행법을 소개하는 캐나다 여행 가이드북이다. 방대한 여행 정보 속에서도 여행자에게 조금이라도 더 유용한 정보를 찾기 위해 작가들이 직접 발로 뛰어 경험하고 비교해 보며 습득한 정보만을 선별해 담았다.
이 책은 캐나다를 크게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앨버타주, 온타리오주, 퀘벡주로 나누어 33개 도시(밴쿠버, 휘슬러, 빅토리아, 덩컨, 슈메이너스, 너나이모, 캠룹스, 캘거리, 밴프, 레이크 루이즈, 쿠트니 국립공원, 요호 국립공원, 재스퍼, 롭슨산 주립공원, 토론토, 나이아가라 폴스,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킹스턴,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시티 등)를 엄선하여 소개했다.
여기에 각 도시를 여행하며 함께 방문하면 좋은 근교 여행지(시 투 스카이 하이웨이, 조프리 호수, 오카나간 밸리, 옐로나이프)도 함께 소개해 캐나다에 처음 방문하는 초보 여행자도, 여러 번 방문하는 재방문자들에게도 유용하게 했다.
또한 『프렌즈 캐나다』는 폭넓은 연령층, 다양한 취향의 여행자들을 모두 독자로 삼는다는 장점이 있다. 아우르는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한다. 캐나디안 로키의 광활한 국립공원과 나이아가라 폭포 등 부모 세대들이 좋아하는 ‘꼭 방문해 봐야 하는 캐나다 필수 여행지’에서부터 밴쿠버 크래프트 비어 맛집, 몬트리올의 개성 있는 거리와 몬트리올 베이글을 만끽할 수 있는 베이글 맛집 등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명소’까지 전문 가이드 투어가 필요 없을 정도다. 캐나다 전 지역의 모든 여행 정보를 총망라한, 그야말로 캐나다 여행 가이드북의 끝판왕이다.
2. 따라만 해도 절반은 성공! 최적의 캐나다 여행 코스 제안
『프렌즈 캐나다』는 캐나다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도 손쉽게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최적의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캐나다 서부 일주, 캐나다 여행의 하이라이트 로키 일주, 서부의 평화로운 도시와 로키의 대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 발전된 도시의 면모를 느껴볼 수 있는 동부 일주, 단풍의 나라 캐나다를 만끽할 수 있는 단풍 여행 일정과 겨울 왕국 캐나다에서 즐기는 인생 스키 코스까지 흥미진진한 여행 동선을 제안한다.
이외에도 도시마다 꼭 한 번 가볼 만한 대표 명소와 저자가 제안하는 도시별 추천 여행 코스를 소개해 『프렌즈 캐나다』를 참고하면 보다 완벽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3. 깊이 있는 캐나다 여행을 위한 이색 테마 여행지 소개
캐나다는 동부와 서부에 걸쳐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많은 여행지가 있다. 『프렌즈 캐나다』는 그중에서도 캐나다의 지역적 특색을 잘 살려낸 이색 테마 여행지를 소개했다. 캐나다 최고의 여행지 ‘캐나디안 로키’,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세인트 로렌스강에 떠 있는 천 개의 섬 ‘사우전드 아일랜드’, 끝없이 펼쳐지는 오색 빛깔 단풍길 ‘메이플 로드’, <빨간 머리 앤>의 집이 있는 캐나다 동쪽 끝 ‘애틀랜틱 캐나다’ 등 이색적인 테마 여행지를 소개했다.
캐나다에 좀 더 깊이 있게 보고 느끼고 체험해 보고 싶다면, 『프렌즈 캐나다』에서 소개하는 이색 테마 여행지들을 참고해 보자.
4.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설레게 할 3,000여 장의 풍부한 화보
책 속 곳곳에는 캐나다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이 가득하다. 숨 막히듯 아름다운 로키 산맥의 절경과 헬리콥터로 내려다본 웅장한 나이아가라 폭포의 스케일, 중세 유럽을 연상케 하는 퀘벡 시티의 아기자기한 구시가지, 미국 항공 우주국(NASA)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오로라 관측지 옐로나이프의 환상적인 오로라, 한 폭의 그림 같은 로키 국립공원의 에메랄드빛 호수들…. 당장이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들 캐나다 최고의 명소들을 화보로 만나보자.
5.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거 하나면 끝! 여행 준비 & 실전 여행
어디서부터 어떻게 캐나다 여행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프렌즈 캐나다』의 ‘여행 준비 & 실전 여행’ 파트를 참고해보자. 여행 계획 세우기부터 캐나다 여행에 필요한 모든 과정, 입국과 현지 교통수단까지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어 캐나다 여행이 처음인 초보 여행자들도 『프렌즈 캐나다』 여행 준비 & 실전 여행 파트만 마스터하면 손쉽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6. 뚜벅이 여행자와 렌터카 여행자 모두를 만족시킬 알찬 정보 수록
대중교통이 발달한 밴쿠버나 토론토, 몬트리올 등의 대도시는 뚜벅이 여행자들도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지만, 캐나다는 대부분 여행지 간의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 자동차로 이동하는 것이 편리하다. 『프렌즈 캐나다』는 뚜벅이 여행자와 렌터카 여행자 모두를 위한 정보를 수록해 편리성을 더했다.
뚜벅이 여행자들을 위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도시 간 이동하는 방법과 시내교통수단 이용법, 자동차가 없이도 편리하게 여행지를 돌아볼 수 있는 알짜배기 투어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또한 렌터카 여행자를 위해 자동차 렌트하는 법과 필히 숙지하고 가야 하는 렌터카 이용 정보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밴쿠버 서쪽 해협을 따라 달리는 시 투 스카이 하이웨이,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뽑은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에 선정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아기자기한 동부 해안 마을을 따라 달리는 해안도로 라이트하우스 루스 등 취향별, 계절별로 떠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를 함께 소개했다.
7. 길 찾기도 척척! 지역별 최신 지도 및 대중교통 노선도 수록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관광, 식당, 쇼핑 명소와 숙소는 본문 속 또는 맵북 지도에 위치를 표시했다. 본문 속 ‘지도 P.000-00’는 해당 스폿이 표시된 맵북 페이지와 구역 번호를 의미한다. 모든 지도는 지도만으로도 길을 찾기 쉽도록 길 찾기의 표식이 될 수 있는 표지물, 길 이름 등을 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