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길 (전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현 남북나눔운동 회장) : 감사는 곧 기억입니다. 나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한다면 그것은 살아 있는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언제나 ‘임마누엘’이십니다. 이 책은 감사를 훈련하기 위한 훌륭한 지침서이자 좋은 교본이 될 줄 믿습니다.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백만불짜리 열정>저자) : 감사는 개인과 조직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다. 내게 맡겨진 그 어떤 작은 일이라도 감사함으로 받게 되면 결국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이 선물임을 깨닫고 ‘나는 행운아’라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겨난다. 이 마인드는 개인 뿐 아니라 조직의 발전에도 상당한 힘으로 작용한다. 인천공항공사도 이미 ‘2011 감사캠페인(Thanks campaign)’을 통해서 그 성과를 확인한 바 있기에 이 책을 더욱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바이다.
이의용 (문학박사, 국민대학교 교수) : 대통령이 이 책을 봤으면 좋겠다. 총장이나 교장, 교수나 교사들이 이 책을 봤으면 좋겠다. 정치인, 공무원, 직장인들이 이 책을 봤으면 좋겠다. 방향 감각을 잃고 방황하는 청소년, 청년들이 이 책을 봤으면 좋겠다. 세상을 그만 살고 싶어 번민하는 생명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