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울 (작가, 『데미안 프로젝트』 저자, KBS 〈정여울의 도서관〉 진행자)
: 줌파 라히리의 소설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든 인간관계에 내재한 ‘사랑이라는 이름의 또 다른 폭력’을 섬뜩하게 드러냄으로써 사랑보다 더 깊은 관계의 심해로 우리를 초대한다. 그리하여 그의 소설은 결국 ‘사랑에 빠지지 말라’는 경고가 아니라 ‘그럼에도 뜨겁게 사랑하라’는 달콤한 유혹으로 다가온다. 이토록 아프지만, 이토록 불안하지만, 그래도 사랑할 수 있는 오늘이야말로 우리 생애 최고의 축복이니까.
뉴욕 타임스 북 리뷰
: 각 단편을 읽고 나면 그 인물들과 함께 장편소설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라히리의 성공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 (San Diego Union-Tribune)
: 수록된 모든 소설이 뛰어난 소설집은 찾아보기 어렵다. 하지만 여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