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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의 꿈이었던 세계 여행을 위해 50세 조기은퇴 한 저자가 100여 개국을 다니며 자신과 삶, 인생을 통찰해가는 과정을 담은 여행에세이다. 많은 이들의 꿈, 그 찬란한 세계 여행을 통해 ‘내면의 나’를 마주하고 지나온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자기 성찰서인 이 책은 특히 노르웨이의 쉐락볼튼과 트롤퉁가, 호주의 울룰루, 아이슬란드의 굴포스 등 세계 곳곳에서 마주한 거대한 자연 앞에서 자신이 얼마나 나약하고 작은 존재인지를 깨닫게 만들며, 지나온 자신의 삶에서 진정 얻은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되짚는다.

저자가 바라본 광활한 자연은 비단 즐거움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 본연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통찰력과 삶의 지혜를 깨닫게 하는 것이다. 그는 여행을 통해 진짜 자신을 완성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그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고, 오롯이 ‘나’ 자신을 느끼게 해준 특별하고도 인상적이었던 그곳, 거기에서 죽어도 좋았을 만큼 멋진 그곳에서 느꼈던 진한 감동을 전한다.

최근작 :<거기서 죽어도 좋았다>
소개 :25년간 하나금융그룹에서 근무하고 50세에 조기은퇴 후 인생의 꿈이었던 100여 개국 세계여행을 마쳤다. 방문해보고 싶었던 모든 곳을 찾아다니며 그곳에서 자연의 위대함에 뜨거운 감동을 느꼈고, 인생의 모든 해답이 오직 자신의 내면에 있다는 깊은 깨달음을 얻었다.
그 뜻깊은 여정을 독자들과 소통하고자 [거기서 죽어도 좋았다]를 집필했다.
5년 동안 1,000여 권의 책을 읽은 독서광이자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1년 200권 독서법'의 강사이며 한국 독서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