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옥 (전통자개명장)
: 바닷속에서 건져진 조개가 아름다운 자개장으로 완성되기까지, 그 과정에는 애틋한 사랑과 성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집은 망했다.”라고 말했던 가족은 사랑이 가득 담긴 자개장만큼은 버리지 않았기에 다시 힘을 내서 살아갑니다. 사랑은 우리 삶은 영롱한 자개빛처럼 아름답게 빛나게 합니다.
이정은 (채율 대표)
: 진짜와 가짜가 뒤섞인 요즘, 『자개장 할머니』는 진짜가 무엇인지를 알려 주는 유쾌하면서도 진한 감동을 담은 책입니다. 무엇이든 빠르게 사고, 버리는 과잉의 시대에서 오랜 정성이 담긴 개장은 진짜 영혼이 깃든 우리의 문화유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