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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성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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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는 누가 처음 발견했을까? 이 무시무시한 바이러스에 ‘코로나(왕관)’라는 재미있는 이름은 누가 지었을까? 지금의 과학자들이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전염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사실을 밝힐 수 있는 중요한 도구와 지식은 누가 갖추어 놓았을까? 특히 아이들이라면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한 번쯤은 물어보았을 만한 질문들이다. 이 책은 코로나 대유행의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

코로나바이러스를 최초로 발견해서 현미경으로 사진을 찍고, 바이러스에 왕관처럼 생긴 돌기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 ‘코로나(corona, 왕관)’라는 이름을 짓고, 현재 대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19를 밝히고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을 남긴 이는 바로 준 알메이다(June Almeida)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준 알메이다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낯선 이름이다. 그의 놀랄 만한 위대한 업적과 달리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렇듯 잘 드러나지 않았으나 인류를 위해 크나큰 업적을 남긴 과학자, 가정 형편이 어려워 대학에 가지 못했으나 100편이 넘는 논문을 쓴 집념의 바이러스 학자, 수많은 과학책과 교과서 등에 실린 현미경 사진을 찍은 위대한 ‘바이러스 탐정’, 바이러스학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데 크나큰 역할을 한 준 알메이다의 이야기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책이다. 간결한 글과 멋진 그림은 준의 삶을 더욱 흥미롭게 들려줄 것이다.

최근작 :<코로나바이러스를 처음 발견한 준 알메이다>,<발명가의 비밀> … 총 255종 (모두보기)
소개 :100편이 넘는 책을 썼고, 수상 경력이 있는 작가입니다. 공학으로 학위를 받은 수전은 『캐서린이라는 이름의 컴퓨터: 미국의 달 착륙을 도운 캐서린 존슨의 이야기』, 『학교를 떠나 자연으로: 애나 콤스톡 이야기』 같은 놀라운 업적을 이룬 여성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해 왔습니다. 수전의 『우주 비행사 애니』를 읽은 앤 맥클레인은 국제우주정거장 도서관에 넣으려고 그 책을 가져갔습니다. 지금 일리노이주 리버티빌에 살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suzanneslade.com
최근작 : … 총 141종 (모두보기)
소개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태어나 예술학을 전공했어요. 이후 광고 분야에서 일을 하다가 현재는 영국에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어요.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며 열정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처음 발견한 준 알메이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은행》, <어드벤처 온 트레인> 시리즈 등이 있어요.
최근작 :<비욘드 앵거>,<보노보> … 총 160종 (모두보기)
소개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으며, 과학과 역사를 좋아한다. 동네에서 꾸준히 하고 있는 독서 모임과 번역계 동료들과 함께하는 번역 공부로 하루하루를 채워간다. 오랫동안 번역을 하고 싶다는 바람이 있다. 월간 《스토리문학》에 단편소설로 등단했고, 『전략의 귀재들, 곤충』으로 한국출판문학상 번역 부문 본심에 올랐다. 『삶이 버거운 사람들을 위한 뇌과학』, 『우리를 방정식에 넣는다면』, 『아주 사적인 은하수』, 『남아 있는 모든 것』, 『다정한 수학책』, 『사라진 지구를 걷다』 등을 번역했다.

두레아이들   
최근작 :<엠마의 검은 그림자>,<나는 똥이 좋아>,<마법의 파란 우산>등 총 94종
대표분야 :환경 이야기 2위 (브랜드 지수 45,451점), 문화/예술/인물 8위 (브랜드 지수 27,281점)
추천도서 :<나무를 심은 사람>
1953년에 처음 발표되고 65년여가 흐른 지금도 여전히 큰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 그 이유는 뭘까? 우리가 추구하고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탐욕과 지나친 경쟁의 끝은 파멸임을 일깨워주고, 나보다 남을 배려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려는 노력은, 아무리 보잘것없어 보이는 실천이라도 세상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때문이다. 원고를 20여 년 동안 다듬은 작가의 노력이 헛되지 않은 듯하다. 프레데릭 백의 환상적인 그림은 그 자체만으로도 또 다른 감동을 준다.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인성교육 자료이다.

장우봉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