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 
: “성공과 실패는 대단한 차이가 있는 게 아닐 수도 있다. 많은 사람이 성공을 위한 특별한 비법이나 지름길을 갈구하지만, 저자의 일대기를 살펴보면 성공은 그런 것들보다는 의지와 용기, 그리고 실행력에 달려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책을 읽는 동안 ‘나도 해봐야겠다,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과 가슴의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았다. 열정과 의지로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이 작은 떨림과 커다란 용기를 선사할 것이다.”
신수정 (KT Enterprise 부사장. 『일의 격』, 『통찰의 시간』 저자) : “그럭저럭한 삶을 살고 싶은가? 위대한 삶을 살고 싶은가? 부상으로 무기력하게 소파에 널브러져 TV나 보던 저자는 어느 날 새로운 결심과 행동을 시작으로 자기계발 분야 최고의 인플루언서가 된다. 그는 우리에게 위대함은 능력과 재능이 아닌 선택의 문제라고 말한다. 이 책은 위대함으로 가기 위한 비결과 장애물, 그리고 마인드셋과 플랜에 대해 단계별로 제시한다. 관중석에 있을 것인가? 경기장의 선수로 뛸 것인가? 이 책을 통해 목적, 의욕과 동기가 희미해진 독자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위대함을 선택하고 의심과 두려움을 뛰어넘어 자신의 사명을 성취하기 바란다.”
아리아나 허핑턴 (허핑턴포스트 미디어그룹 회장, @ariannahuff, ‘스라이브 글로벌Thrive Global’의 창립자이자 CEO, 《제3의 성공》 저자) : “루이스는 이 책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너무도 필요한 메시지를 담았다. 번아웃, 스트레스, 불안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이 책은 독자들이 그들의 목적과 다시 이어지고 내면의 힘을 깨우고 그들의 재능을 이용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제이 셰티 : “그동안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장애물을 극복하는 루이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감탄의 연속이었다. 나는 그가 사람들이 자기의심을 극복하고 만족스럽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그의 방식을 문서화하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는 사실이 감격스럽다.”
조 디스펜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당신이 플라시보다』의 저자) : “인생에서 무엇을 하든 올바른 마인드셋을 선택하는 것은 당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다. 이 멋진 책에서 루이스 하우즈는 진정한 위대함을 이루는 실용적인 도구를 제공한다.”
멜 로빈스 (팟캐스트 진행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굿모닝 해빗》 저자) : “루이스는 우리에게 커다란 힘을 실어주는 방법으로 힘든 진실을 공유하는 능력이 있다. 이 책은 자신의 진실을 용감하게 마주하고 최고의 나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인생을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된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타라 스워트 비버 (의학박사, 신경과학자, MIT 슬론 경영대학원 교수) :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주제에 대해 실용적이고 과학적으로 뒷받침되는 방식으로 다가가는 루이스의 접근법은 무척 신선하다. 자신의 비전과 다시 이어지고 관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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