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검색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인천송도점] 서가 단면도
(0)

90년대생 이대녀인 신민주, 노서영, 로라가 껍데기만 남아버린 이대녀에게 스스로 ‘이름 너머의 입체성’을 불어넣는 책이다. 급증하는 20대 여성의 우울·자살, 20대 여성이 가장 안전하게 느끼는 정치적 공론장으로서의 트위터, 탈코르셋과 같은 생활 밀착형 정치부터 알페스 금지법, 군대 내 폭력, N번방 사건 등의 사회 이슈 그리고 제20대 대선까지. 세 명의 이대녀들은 다양한 사회 현안을 비판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이대녀가 차별과 혐오에 맞서 많은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낸 정치적 주체임을 선언한다.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출간된 이 책은 지금까지 소외됐던 젊은 여성들의 정치적 요구와 목소리를 한데 모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청년 여성이 대상이 아니라 주체가 되는 평등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상상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 나는 언제나 이런 글을 기다려왔다. 이대녀에 대한 글이 아니라 이대녀에 의한 글. 여자들에 대한 글이 아니라 여자들에 의한 글. 누군가 알아주고 기록해주기를 기다리는 글이 아니라 스스로 알아주고 기록하기 시작한 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묻는 대신 스스로 그 일이 되어버린 이들의 글.
《판을 까는 여자들》은 페미니즘 대중화 시대에 각자가 통과해온 역사가 달라 서로를 이해하기 힘든 페미니스트에게도, ‘이대녀’ 혹은 ‘페미니스트’라는 이름 아래 묶이는 게 당최 불편한 여자들에게도, 알 수 없는 표심을 가진 그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성별 및 세대 불문의 이들에게도 좋은 지침이 될 책이다.
이 책의 저자들처럼, 세상이 부여한 이름이 아니라 스스로 정한 이름으로 사는 여자를 어떻게 규정하고 막을 수 있을까. 자신을 대변할 사람은 다름 아닌 자신이라는 것을 깨달은 그녀들을 만나 열렬히 싸우며 함께 자라고 싶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문화일보 2022년 3월 4일자 '이 책'

최근작 :<판을 까는 여자들>,<집이 아니라 방에 삽니다>,<당 만드는 여자들> … 총 5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판을 까는 여자들>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신생정당인 기본소득당에서 피디로, 여성주의 의제기구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이대녀. 이전에는 대학 페미니스트 단체에서 상근했다. 다니던 대학에서 총여학생회 재건 활동을 하면서 페미니즘 정치와 좋은 정치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뭐든 만드는 걸 좋아하다 보니 책까지 쓰게 된 것 같다. 더 많은 페미니스트 동료들을 만나고 싶다.
최근작 :<판을 까는 여자들>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취준생 신세의 이대녀. 대학 다닐 때 페미니즘 활동을 하다가 졸업하고는 직장인 대열에 합류했지만, 그만두고 지금은 다른 살길을 모색하고 있다. 1년 365일 온갖 분야의 ‘덕질’을 수행하고 있는 자타공인의 ‘오타구’다. 이대녀, 페미니스트, 오타쿠로서 감히 정치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한겨레출판   
최근작 :<끝나지 않는 노래>,<공부의 미래>,<아르고스>등 총 743종
대표분야 :한국사회비평/칼럼 1위 (브랜드 지수 334,757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7위 (브랜드 지수 626,318점), 에세이 9위 (브랜드 지수 798,90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