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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성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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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작법은 가르칠 수 없고, 배울 수 있을 뿐이라는 도발적인 선언에서 출발한다. 24년 차 현역 프로 시나리오 작가 폴 기오는 수백 편의 TV 시리즈와 장편 영화 작업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진실이라 믿어온 시나리오 작법의 통념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구조와 공식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글쓰기 그 자체이며, 좋은 시나리오는 좋은 글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아는 것을 쓰라’는 원칙 아래, 개인의 경험과 감정이 어떻게 이야기의 힘이 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할리우드 현장의 실제 작업 과정, 시나리오 채택과 수정의 현실, AI 시대에 작가가 지켜야 할 기준까지 다루며, 이론서가 아닌 현업 작가의 생생한 조언을 전한다. 시나리오를 쓰는 법이 아니라, 시나리오 작가로 살아가는 법을 보여 주는 책이다.

1. 방 안의 동물
2. 당신이 없다면 할리우드도 없다
3. 당신이 할 일은 하나다
4. 아는 것을 써라
5. 작가의 목소리
6. F로 시작하는 단어
7. S로 시작하는 단어
8. 대사
9. 시나리오 작법 교수들이 《킬 더 도그》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
10. 작가의 벽(창작 정체 구간)
11. 시나리오 작가의 작업 과정
12. 글쓰기 연습
13. 진짜 할리우드 이야기
14. 가짜 전문가를 알아보는 법
15. 업계 용어(진짜 그리고 가짜)
16. 아끼는 문장에 상처 입히기
17. 애비 싱어(The Abby Singer)
18. 마티니 숏(The Martini Shot)

제프리 손 (〈매그넘 P.I.〉 공동 총괄 프로듀서)
: “지금까지 출간된 시나리오 작법서 중 단연 최고다.”
랜디 메이엄 싱어 (〈미세스 다웃파이어〉 각본가)
: “자칭 ‘시나리오 구루’라는 사기꾼들, 엉터리 조언을 퍼뜨리는 것 외에 아무런 실전 경험도 없는 그들이 드디어 적수를 만났다.
이 책은 단번에 고전이 될 것이다!”
존 로저스 (〈레버리지〉, 〈더 라이브러리언〉 총괄 프로듀서)
: “나는 폴 기오와 밤늦게까지 작가실에 앉아 시나리오를 긴급히 수정했고, 폭우가 쏟아지는 날 야외 촬영장에 함께 서 있기도 했다.
각본부터 촬영 현장까지, 생생한 조언을 제공할 프로 작가가 있다면, 바로 이 사람이다.”
리 차일드 (‘안소니 상’ 수상, 영화 <잭 리처>의 원작 《원 샷》 저자, 배리 상 수상 작가)
: “기오는 상처투성이 베테랑이다. 그의 조언은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며, 검증된 순금 같은 가치를 지녔다.”
조너선 프레이크 (〈스타 트렉: 피카드〉 연출)
: “폴 기오는 함께 일해 본 이들 중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이 책에서 그는 시나리오 작법을 새롭게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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