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적 관점에서 현대문화를 분석한 책. 기존의 세계관 관련 논의를 총정리하고 그 틀을 이용하여 현대의 문화와 교육, 학문, 정치, 과학 등에 뿌리깊게 자리한 세속의 세계관을 분석해 내고, 인생과 우주의 궁극적인 질문에 가장 확실하게 답하는 기독교 세계관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논증한다.
낸시 피어시는 젊은 시절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을 버리고 또 다른 진리를 찾아 방황하던 중 스위스 라브리에서 프란시스 쉐퍼를 만나 기독교가 종교에 국한된 진리가 아니라, 교회 밖 세계와 온 우주에 보편타당한 설명을 주는 완전한 진리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낸시는 이 책에서 쉐퍼의 이론 틀을 빌려 현대문화를 분석하고, 그간의 세계관 관련 논의들을 총정리하여 하나로 꿰는 시선을 보여준다.
최근작 :<네 몸을 사랑하라> ,<완전한 확신> ,<세이빙 다빈치> … 총 42종 (모두보기) 소개 :독실한 루터교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젊은 시절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을 회의하며 진리를 찾아 방황했다. 의문과 회의에 몸부림치던 피어시가 기독교 진리 전반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성찰하게 된 계기는, 스위스 라브리 공동체에서 프랜시스 쉐퍼를 만나면서부터였다. 그곳에서 그녀는 성경의 진리야말로, 종교의 영역뿐 아니라 인생과 전 우주의 궁극적 질문에 대해 답하고 설명해 줄 수 있는 유일하고도 가장 적실한 진리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후 40년이 넘게, 성경 말씀으로 현대 세계의 여러 문화를 분석하고 재해석하는 작업을 통해, 그 완전한 진리를 치열한 지성과 성실한 삶으로 증거해 오고 있다.
아이오와 주립대학(철학·음악)과 기독교 세계관 연구의 산실인 기독교학문연구소(ICS)에서 공부했으며, 커버넌트 신학교에서 성서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휴스턴 뱁티스트 대학교에서 변증학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다양한 문화와 각종 사회 이슈 저변에 깔려 있는 세계관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는 디스커버리 연구소의 연구원이며, 「피어시 리포트」의 선임 편집자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완전한 진리』『세이빙 다빈치』『완전한 확신』(복 있는 사람), 『그리스도인,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요단), 『과학의 영혼』(SFC) 등이 있다.
최근작 :<문서 선교사 웨슬리 웬트워스> ,<확신> … 총 172종 (모두보기) 소개 :연세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고 IVP 대표와 아바서원 대표를 역임했다.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와 기독교학문연구소 및 호주 국립대학에서 수학했다. 《정통》 《변하는 세상에서의 복음》 《종교와 정치, 그 위험한 관계에 대하여》(이상 아바서원), 《완전한 진리》(복있는사람), 《소명》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복음》(이상 IVP) 등을 번역했다.
- 2005년 <크리스차니티 투데이> Christianity Today Book Awards 수상.
- 2005년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협의회 ECPA Gold Medallion Award 최고상 수상.
- 프란시스 쉐퍼의 제자 낸시 피어시의 30년 이상 저술활동을 집대성.
- 이론 중심의 어려운 기존의 세계관 책과는 달리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설명.
- 100여 쪽에 달하는 풍부한 주, 그룹 스터디를 위한 50여 쪽의 스터디 가이드 수록 .
- 세계관 분야의 전문 홍병룡(전 IVP 대표간사) 번역, 스터디 가이드는 우리 실정에 맞게 적용.
- 현대의 대표적인 여러 사상 및 다윈주의로 대표되는 과학적 자연주의 세계관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분석 및 비평.
기독교적 관점에서 현대문화를 분석한 책. 기존의 세계관 관련 논의를 총정리하고 그 틀을 이용하여 현대의 문화와 교육, 학문, 정치, 과학 등에 뿌리깊게 자리한 세속의 세계관을 분석해 내고, 인생과 우주의 궁극적인 질문에 가장 확실하게 답하는 기독교 세계관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논증한다.
낸시 피어시는 젊은 시절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을 버리고 또 다른 진리를 찾아 방황하던 중 스위스 라브리에서 프란시스 쉐퍼를 만나 기독교가 종교에 국한된 진리가 아니라, 교회 밖 세계와 온 우주에 보편타당한 설명을 주는 완전한 진리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낸시는 이 책에서 쉐퍼의 이론 틀을 빌려 현대문화를 분석하고, 그간의 세계관 관련 논의들을 총정리하여 하나로 꿰는 시선을 보여준다.
1부는 세계관이란 무엇인지를, 대표적인 세속적 세계관(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 등)과 창조-타락-구속의 기독교 세계관을 비교하며 이원론적 세계관의 문제점을 드러낼 뿐 아니라, 세계와 부합하고 인생을 설명해 주는 세계관이 참된 세계관임을 밝힌다.
2부는 학문, 특히 과학의 영역에 깊이 침투한 자연주의 세계관, 곧 다윈의 진화론이 과학뿐 아니라 학문 전반과 문화에 스며든 경위를 파헤친다. 3부는 미국의 제1, 2차 대각성 운동의 역사를 살피면서, 그 과정에서 복음주의가 세속의 흐름을 받아들여 지성을 포기하고 감성의 종교로 추락하게 된 과정을 살핀다.
4부는 세계관 실천의 문제를 조명하면서, 거룩한 목표를 위해 세속적 방법을 마다않는 기독교 내부의 관행에 도전한다. 결국, 삶 따로 신앙 따로의 이원론적 세계관이 아니라, 삶과 신앙이 하나되게 하는, 그리고 인생 전체를 충분히 잘 해설해 주는 기독교 세계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속에 들어가 하나님이 맡기신 세상 전체를 구속해야 함을 역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