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의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은 1914년 남극 탐험 중 배가 난파된 뒤 악전고투 끝에 27명의 대원 모두를 634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해낸 전설적 인물이다.
"신 다음으로 가장 위대한 지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는 경기 침체와 맞물려 주가 폭락, 수익 악화 등으로 역경에 처한 미국과 유럽 기업들에게 어려운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리더십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섀클턴의 서바이벌 리더십은 현재 미국 사회에서는 물론 군대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국방부에서는 간부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고 섀클턴의 리더십을 배우도록 했다.
이 책은 1914년 12월 5일 27명의 대원들을 이끌고 남극대륙 횡단에 나섰던 섀클턴의 탁월한 모험담을 비즈니스의 렌즈로 걸러, 위대한 리더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10가지 교훈을 제시하고 있다. 이 강력한 교훈들은 기업의 생존 투쟁 사례, 행동원칙의 현대적 비즈니스 전략들을 실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라인과 함께 개인과 조직의 성과에 있어서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 서강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대한항공, 코카콜라, 외국계 금융기관에서 자금 및 국제금융 업무를 담당했으며, 현재는 북코스모스 대표로 활동하면서 《파이낸셜 뉴스》 등에 경제․경영 분야의 서평을 기고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유럽 제국주의 경제학』, 『리눅스 혁명과 레드햇』, 『섀클턴의 파워 리더십』, 『마켓 리더의 조건』, 『퓨처 리더십』, 『최고의 인생을 위한 게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