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역사를 화려하게 대변하는 고대 켈트 민족들의 역사와 예술작품을 살펴봄으로써 그들의 정체성을 추적한 책. 가는 곳마다 핏빛으로 물들이며 유럽 대륙을 정복했던 무자비한 전사로서, 척박하기만 한 환경을 특유의 신비한 문명으로 일군 문화생산자로서 켈트족이 인류에게 남긴 업적을 살펴본다.
다양한 부족들로 이루어진 켈트족은 지역적으로 매우 다양한 미술품과 공예품, 무기와 도구들을 생산했으며, 유럽 대륙의 서부 할슈타트 문명과 후기 라덴 문명, 이베로-아틀란틱 문명군, 그리고 북서 이탈리아의 골라세카 문명을 낳았다. 오랫동안 이류민족 취급을 받았던 이들에 대해 다니엘 비탈리는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켈트 민족의 역사, 사회, 문화, 신앙, 예술 등 다양한 내용을 세세히 살폈으며, 깊이 있는 설명과 풍부하고 생생한 도판들을 통해 매혹적인 켈트 문명의 세계를 충실히 안내하고 있다.
최근작 :<켈트> ,<켈트>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볼로냐 대학교 에트루리아학과를 졸업했으며 볼로냐 대학교 문화유산보전연구소 선.원사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몬테렌지오 판티니 고고학박물관 관장이며 그동안 각종 고고학 관련 회의와 행사들을 통해 170여 편에 이르는 논문과 보고서를 발표했고 8권의 책을 저술.편집했다.
철저한 고증, 깊이 있는 설명, 화려하고 풍부한 도판으로 고대 문명의 현장을 생생하게 복원했다!
영상문화 세대를 위한 품격 있는 교양서
풍부한 지적 재미와 품격을 갖춘 고급 교양서이자 최고의 학습참고서를 자부하는 <세계 10대 문명 시리즈>(전10권)는 생각의나무에서 번역, 편집하고 원서를 출간한 이탈리아의 화이트스타 출판사(Edizioni Whiet Star)에서 제작, 깊이 있는 내용을 정선된 편집과 선진 제작기술로 엮어냈다. 대학, 연구소, 탐사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국내에 거의 소개되지 않은 희귀한 자료와 최신 연구 성과를 화려하고 시원스러운 사진자료와 함께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어 정보가치와 소장가치가 높은 최고급 학습교양서이다.
이집트, 그리스, 로마, 인도, 아스텍, 이슬람, 페르시아, 크메르, 켈트, 중국 등 종교와 사상의 발원지이자 문화와 예술의 보고인 세계 문명의 역사와 문화, 예술과 일... 철저한 고증, 깊이 있는 설명, 화려하고 풍부한 도판으로 고대 문명의 현장을 생생하게 복원했다!
영상문화 세대를 위한 품격 있는 교양서
풍부한 지적 재미와 품격을 갖춘 고급 교양서이자 최고의 학습참고서를 자부하는 <세계 10대 문명 시리즈>(전10권)는 생각의나무에서 번역, 편집하고 원서를 출간한 이탈리아의 화이트스타 출판사(Edizioni Whiet Star)에서 제작, 깊이 있는 내용을 정선된 편집과 선진 제작기술로 엮어냈다. 대학, 연구소, 탐사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국내에 거의 소개되지 않은 희귀한 자료와 최신 연구 성과를 화려하고 시원스러운 사진자료와 함께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어 정보가치와 소장가치가 높은 최고급 학습교양서이다.
이집트, 그리스, 로마, 인도, 아스텍, 이슬람, 페르시아, 크메르, 켈트, 중국 등 종교와 사상의 발원지이자 문화와 예술의 보고인 세계 문명의 역사와 문화, 예술과 일상을 생생하게 복원한 <세계 10대 문명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세련된 문화체험, 심도 깊은 학습기회를 마련해줄 것이다.
지식과 문화에 관심이 많은 문화 리더들과 고급 학습참고서를 찾는 학생을 주 독자층으로 삼는 <세계 10대 문명 시리즈>는 한층 높아진 독자들의 문화 감각에 부응하는 질과 양을 가진 세련된 문화상품으로 책을 통해 지적 만족감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방식의 제작, 명확하고 충실하게 의미를 전달하는 편집구성, 풍부한 사진자료와 상세한 캡션 등 나열식의 지식이 아니라 폭넓고 심도 있는 지식과 정보를 통해 우리 삶과 문화, 지식기반을 풍요롭게 하고자 한다.
세계 10대 문명 시리즈의 특징
- 철저한 고증과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고대 문명의 역사, 문화, 예술, 일상을 총망라
- 문명의 역사를 한눈에 꿰뚫어 볼 수 있는 연대기적 구성과 문명권 지도 수록
- 고대 문명의 유적과 유물을 눈앞에서 보는 듯한 화려하고 생생한 도판
- 대학, 연구소, 탐사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의 폭넓고 깊이 있는 설명
안개 너머의 땅 켈트, 정복의 대서사곡과 예술의 미를 되살린다!
유럽의 역사를 화려하게 대변하는 고대 켈트 민족들의 역사와 예술작품을 살펴봄으로써 그들의 정체성을 추적한다. 가는 곳마다 핏빛으로 물들이며 유럽 대륙을 정복했던 무자비한 전사로서, 척박하기만 한 환경을 특유의 신비한 문명으로 일군 문화생산자로서 켈트족이 인류에게 남긴 업적을 살펴본다. 켈트 민족의 역사, 사회, 문화, 신앙, 예술 등 여러 각도에서 접근하였으며 깊이 있는 설명과 풍부하고 생생한 도판들을 통해 매혹적인 켈트 문명의 세계를 탐색한다.
켈트 민족은 문명사회의 적으로서 언제나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정치적인 면에서 보자면 단결되기 어려운 민족이었으나 켈트족의 여러 부족들은 용맹한 전사, 용병, 정복자로서 하나의 언어와 사회구조를 함께함으로써 전사 이데올로기를 만들어나갈 수 있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무자비한 전사로서, 농부와 기술자로서 수세기에 걸쳐 유럽 대륙과 도서 지역, 소아시아 변방에 이르기까지 점령을 거듭했다.
다양한 부족들로 이루어진 켈트족은 지역적으로 매우 다양한 미술품과 공예품, 무기와 도구들을 생산했으며, 유럽 대륙의 서부 할슈타트 문명과 후기 라덴 문명, 이베로-아틀란틱 문명군, 그리고 북서 이탈리아의 골라세카 문명을 낳았다. 특히 그들은 대형 조각품보다는 소작(小作)에 치중하였으며, 이러한 ‘비고전적이고 반고전적인’ 조형작품들은 특정 자연을 바라보는 일시적이고 환상적인 시각을 형상화하여 영적이고 주술종교적인 세상을 반영했다. 또한 로마와 기타 민족들에게 정복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켈트족의 정체성과 언어, 종교, 신앙은 중세가 시작될 때까지도 명맥을 이어갔다. 그리스와 로마 문명을 주로 연구하는 학자들로 인해 오랫동안 이류민족 취급을 받았던 켈트족은 새로운 고고학 유물들을 선보인 대형 국제전시회들을 거치면서, 오늘날 가장 많이 연구되는 고대 민족 중 하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