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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
[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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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 | 오늘은 금요일 아침, 내 옆에 있는 알람 시계를 보니 오전 6:55이군. |
: "미적분은 공학과 의학, 물리학, 화학, 지질학, 통계학 등 다양한 영역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에서는 어떨까요? 이 책에서는 이 질문에 대해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서 미적분을 찾음으로써 답합니다. 커피가 식는 것부터 우산을 때리는 빗방울까지, 여러분은 이제 매일의 삶을 예전과 같이 바라볼 순 없을 것입니다."
: "명쾌한 스타일과 신선한 접근법을 통해,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익숙한 실제 일상의 사건과 관련된 미적분학의 기본을 보여줍니다."
 최근작 : | <미적분에 빠진 하루>,<수학의 참견>,<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 … 총 13종 (모두보기) |
| 소개 : | 웰즐리 대학 수학과 조교수이다. 아내와 딸과 함께 매사추세츠 주 뉴턴 시에 살고 있다. 트위터 계정 @EverydayCalc에서 저자의 수학적 사고를 엿볼 수 있으며, surroundedbymath.com에서 저자의 작업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저서로 《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 《수학의 참견》(이상 프리렉)이 있다. |
- 옮긴이 : 김수환
| 최근작 : | … 총 15종 (모두보기) |
| 소개 : | 미네소타대학교 수학 학사, 응용수학 석사를 졸업하였으며, 앨버타대학 통계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기업체와 잡지 등에서 다년간 번역 관련 일을 하였고,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역서로는 <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 <가장 단순하게 수학을 말하다>,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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