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그림책 《오싹오싹 팬티!》와 《오싹오싹 크레용!》의 토끼 재스퍼가 들려주는 스릴러 동화 두 번째 이야기 《오싹오싹 친구들! 끔찍한 샐러드》가 토토북에서 출간되었다. 그림책보다 한층 더 섬뜩하고 탄탄해진 전개로 출간과 동시에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전편에 이어, 이번에는 편식하면 안 된다는 식습관에 관한 메시지와 옛 지혜를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마음 등 일상생활에서 꼭 잊지 말아야 할 교훈까지 담았다. 재미는 물론, 어린이들이 스스로의 모습을 되돌아볼 기회까지 안겨 주는 불가사의한 초록빛 공포 속으로 다시 한번 들어가 보자.
《오싹오싹 친구들! 끔찍한 샐러드》, 《오싹오싹 친구들! 공포의 편도선》, 《오싹오싹 팬티!》, 《오싹오싹 크레용!》과 같이 톡톡 튀는 유쾌한 이야기를 쓰는 어린이 책 작가다.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오싹오싹 당근》을 비롯해 《초능력 영웅 학교》, 《닭들과 살사 소스》, 《오오오!》 등 어린이를 위해 서른 권이 넘는 책을 썼다.
《오싹오싹 친구들! 끔찍한 샐러드》, 《오싹오싹 친구들! 공포의 편도선》, 《오싹오싹 팬티!》, 《오싹오싹 크레용!》처럼 기발한 상상과 독특한 그림으로 사랑받는 어린이 책 작가이자 화가다. 그림을 그린 《오싹오싹 당근》으로 칼데콧 아너 상을, 쓰고 그린 《호랑이 씨 숲으로 가다》로 보스턴글로브 혼 북 상을 받았다. 그 밖에 《와일드 로봇》, 《선생님은 몬스터!》, 《나랑 친구하자》 등을 쓰고 그렸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책을 기획하고 만들었다. 《오싹오싹 친구들! 끔찍한 샐러드》, 《오싹오싹 친구들! 공포의 편도선》, 《오싹오싹 팬티!》, 《오싹오싹 크레용!》, 《오싹오싹 당근》, 《기분을 말해 봐!》, 《작은 집 이야기》, 《동생이 태어날 거야》, 《도서관에 간 사자》, 《온 세상 생쥐에게 축복을!》 등 수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