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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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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카슨 전집 시리즈 두 번째. 시종 우리에게 바다, 더 나아가 환경을 어리석게 이용할 경우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또한 글쓰기와 관련해서는 어떻게 하면 자연 세계에 대한 열정을 엄밀하면서도 서정적인 산문에 담아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안내자 역할도 한다.

이 책은 카슨이 한 발 물러나 바다 자체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카슨은 바다를 의인화하고, 작가의 역할을 바다가 들려주는 얘기를 받아 적는 정도로 국한한다. 그 덕분에 바다의 작용, 영원성, 생명을 보살피는 그 모성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8년 2월 9일자 '교양 새책'

최근작 :<침묵의 봄>,<경이로운 자연에 기대어>,<잃어버린 숲> … 총 112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58종 (모두보기)
소개 :

에코리브르   
최근작 :<예측된 미래>,<유럽에서 아시아로>,<히피를 위한 양자물리학>등 총 163종
대표분야 :환경/생태문제 1위 (브랜드 지수 176,998점), 과학 16위 (브랜드 지수 223,734점), 역사 27위 (브랜드 지수 47,290점)
추천도서 :<화학으로 이루어진 세상>
화학으로 눈떠서 화학과 함께 잠드는 하루! 평소에 별로 느끼지 못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도 화학은 우리와 아주 밀접하다. 이 책은 바로 그 점을 명확히 보여준다. 24시간 동안 일어나는 ‘화학적 사건들’을 시간대별로 추적하는데, 이를테면 세수를 하고 음식을 먹고 자동차로 출근을 해서 일을 하고, 심지어 연인과의 오붓한 시간에도 화학은 함께한다. 다양한 그림 자료, 전문적인 설명과 쉬운 해설은 모두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유은재(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