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이 설계하신 결혼, 부부 관계, 가정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고 있다. 저자는 부부 관계는 우리가 어른스러워지느냐 혹은 미숙한 존재로 있느냐를 가르는 중요한 훈련장이라고 말한다. 함께 사는 배우자가 서로를 온전히 인정하는 훈련을 통해 성숙한 인격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또 가정과 더불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교회도 가정과 동일한 원리로 세우셨다. 따라서 가정과 교회는 불가분의 관계다. 이 책은 아내 됨, 남편 됨의 본질을 교회됨에서 찾게 한다. 부부가 그리스도의 완전한 사랑을 수혈받음으로써 결혼의 완성을 경험하게 한다.
이 책은 결혼을 앞둔 젊은이와 결혼했지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 모두에게 유용하다. 사탄이 숨 돌릴 틈 없이 영적으로 공격해 올지라도 믿음으로 가정을 지키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시작된 가정이 믿음 안에서 아름답게 익어 가며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