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노벨경제학상에 빛나는 밀턴 프리드먼은 이 책에서 화폐의 의미부터 올바른 사용까지 화폐와 관련된 모든 것을 총망라하여 일생의 역작을 탄생시켰다. 특정 상황에서 두 개의 다른 화폐제도를 운영한 두 국가의 운명을 통해 민감하고 중차대한 화폐의 역할을 강조한다. 아울러 인플레이션의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라이브러리 저널
: 화폐이론으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밀턴 프리드먼은 자신이 수십 년간 연구에 몰두해 온 화폐의 역할과 통화에 대한 관점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금본위제도부터 현재의 화폐제도에 이르기까지 무엇이 문제이고 잘못된 화폐제도가 경제에 얼마나 큰 악영향을 주는지 경고하고 있다.
커커스 리뷰
: 화폐의 이론과 과거 화폐제도의 운영에 대한 평가만으로도 이 책은 가치가 있다. 아울러 사소해 보이는 사건들이 국가경제에 광범위하고도 예기치 못한 파장을 일으키는 실제 사례를 통해 후대의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대학 도서관에 비치하여 통화제도의 중요성을 경제학도들이 인식하도록 독려해야 한다.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
: 경제의 고전이 오랜 시간 많은 이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 각 시대마다 의미 있는 메시지를 주기 때문일 것이다. 밀턴 프리드먼의 이 명저 역시 모든 시대의 독자에게 중요한 인사이트를 준 고전이다. 화폐의 역할과 통화정책의 작동 원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다양한 역사의 풍경과 유려한 문체를 통해 보여준다. 그리고 ‘40년 만에 부활한 인플레이션’이라는 괴물 앞에 마주선 우리에게 이런 강렬한 조언을 남긴다.
“인플레이션은 언제 어디서나 화폐적 현상이다.”
현재 연준의 고민은 물론, 화폐의 의미와 통화정책이라는 숲을 보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