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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의 심리를 일찍이 간파한 이들은 손쉽게 군중의 지배자가 될 수 있다. 세계의 모든 지배자와 저명한 정치가들, 소규모 인간 집단의 우두머리들, 심지어는 종교계의 성인으로 칭송받는 예수 · 붓다 · 마호메트까지, 그들은 어리석고 우매한 군중의 심리를 본능적으로 확실하게 알고 있는 무의식적 심리학자들이었다.

저자 귀스타브 르 봉이 군중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은 19세기 말, 프랑스혁명 이후, 사회운동과 노동운동이 한창 격화되던 시기였다. 그는 점점 우세해지는 군중세력을 보며 새로운 사회의 탄생을 직감했다. 그전까지 늘 범죄와 같은 부정적 행위에만 관련지어졌던 ‘군중’을 저자는 엄청난 힘을 지닌 존재로 보았고 군중의 지배를 받아야만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시대의 순리라고 예견했다.

르 봉은 그런 군중의 심리와 행동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물이 바로 <군중심리>이다. 군중을 냉정하게 논리적으로 분석하고자 했던 저자는 군중이 상당히 감정적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무엇보다 ‘군중’은 ‘개인’과 너무나도 달랐다.

그가 보기에 개인은 군중이 되는 순간 이성이 멈춘 무의식 상태에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기 시작하는데, 이때 개성은 소멸하고 의지와 분별력도 상실한 채 모든 감정과 생각은 그들을 암시한 자들의 의도대로 향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르 봉이 이러한 무의식적 행동을 군중을 구성하는 개인들의 무지 탓으로 보는 것은 아니다. 저자에 따르면 판사나 학자, 국회의원이라도 일단 군중이 되면 비슷한 특징을 보인다.

첫문장
'군중'이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국적과 직업, 성별을 불문하고, 또한 그들이 어떤 우연한 계기로 모였든지 상관없이 어떤 개인들의 집합을 의미한다.

지크문트 프로이트 (정신과의사, 심리학자)
: “귀스타브 르 봉의 군중심리에 대한 연구는 대단히 훌륭하다. 그는 대중의 심리를 정확하고 섬세하게 짚어내고 있다.”
고든 올포트 (심리학자, 하버드대학 교수)
: “사회심리학 분야에서 지금까지 쓰인 모든 책 중에서 여전히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책이다.”
로버트 K. 머튼 (사회학자, 콜롬비아대학 교수)
: “《군중심리》는 집단 행동자와 연구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앞으로도 지속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피셔 벤틀리 (미국 정치학자, 작가)
: “ 귀스타브 르 봉은 이 책에서 군중의 특징과 활동 범위를 신중하면서도 면밀히 그려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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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 2014년 8월 12일자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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