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혁이 설계한
‘꿈의 디스토피아’
‘꿈의 디스토피아’
<꿈이다
아니다>
좋아하는 영화나 음악, 가장 행복했던 기억을 기본값으로 설정하기만 하면 그 어떤 악몽도 없이 완벽한 단꿈을 체험할 수 있는 세계관. 달콤한 꿈에 취해 눈을 감은 이들을 기다리는 것은 서늘한 어둠이다. SF적 상상력과 팽팽한 범죄 미스터리를 정교하게 결합해낸, 김중혁이 직조한 이 몰입형 꿈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책 속의 문장
p.20
누구나 한 번쯤 꿈에 들어가볼 수 있다면, 일일 체험 정도는 권하고 싶다. 물론 꿈에 들어간다는 건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이고, 일이 잘못됐다가는 나처럼 꿈에서 헤맬 위험도 있으니까 모든 사람에게 권할 수는 없지만 자신이 삶의 끄트머리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도전해볼 만하다.
p.115
모든 사람은 죽음이나 종말에 점점 가까워지는 삶을 살고 있다. 자주 잊어버리지만 태어나는 순간 죽음과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축지법을 쓰는 것처럼 성큼성큼 죽음에 다가간다.
p.137
“갈라에 들어가면 다 해결되잖아요. 거긴 행복한 상태의 현실 같아요. 고통도 없고 싸움도 없고, 그냥 좋은 일들이 계속 이어지잖아요.”
p.269
“루팅이란 그런 곳이야. 무의식이 지배하는 곳. 너의 모든 기억과 태어날 때의 네 모습이 결합하는 곳.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서는......”
안대
<꿈이다 아니다> 구매 시 (마일리지 차감)
꼭 읽어주세요
- 이벤트 기간: 2026년 7월 8일 ~ 소진 시까지
- 이번 주문으로 발생할 예상 마일리지에서 우선 차감됩니다.
- 예상 마일리지로 부족한 금액은 기존에 보유한 적립금, 마일 리지 순서로 차감됩니다.
- 보유 적립금/마일리지가 부족한 경우, 남은 금액은 추가로 결제하셔야 합니다.
- 참고서, 중고도서, 외국도서,전자책 주문금액은 제외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