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경 특별관
시인이 읽은 허수경
'삼가 허수경 달항아리'를 위한 김민정 시인의 편지
추모 메시지 확인하기허수경 달항아리 네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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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도서 모두 보기- 이벤트 기간 : 2026년 6월 2일 ~ 소진 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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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담기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시인의 일곱번째, 마지막 시집"
2026년 6월 9일 허수경 시인의 유고 시집을 펴낸다. 시인이 세상을 떠난 지 8년, 그간 오롯했던 시인의 침묵 가운데 들어보게 된 42편의 반가운 시의 메아리다.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한 장 한 장” 들을 수 있게 된 귀하디귀한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이면서 그가 지상에 남기는 마지막 시집이다. 총 3부에 나뉘어 엮인 이번 시집은 그가 번호를 매겨둔 시의 순서를 유언으로 알고 따르는 데서 편집의 기본 방향을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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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담기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미니 에디션 더 쏙)손에 쏙 들어오는 시의 순간
유연성을 더한 미니 에디션 ‘더 쏙’. “손에 쏙 들어오는 시의 순간”이라 할 더 쏙. 7.5×11.5cm의 작은 사이즈에 글자 크기 9포인트를 자랑하는 더 쏙은 ‘난다’라는 말에 착안하여 디자인한 만큼 어디서든 꺼내 아무 페이지든 펼쳐 읽기 좋은 휴대용 시집으로 그만의 정체성을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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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담기가기 전에 쓰는 글들"허수경 유고집"
허수경 유고집. 시로 갈 시와 글로 갈 글, 그 태생과 성장과 말년을 엿볼 수 있는 시작 메모들이 담겨 있다. 1부는 시인이 2011년부터 2018년까지 '글들'이라는 폴더 안에 근 7년간 써내려간 시작 메모를 시기별로 담아낸 기록이다. 가급적 시인의 시작 메모에 편집 교정이라는 손을 크게 타지 않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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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담기오늘의 착각쓰리며, 달고도, 아련한
허수경의 생일 6월 9일에 맞춰 출간된 유고산문. 120쪽의 얇은 책이지만 다루는 주제는 첨예하다. 착각으로 말미암아 발현하는 시, 발견으로 말미암아 구현되는 ‘시’, 그 시를 말하고 그 시를 쓰고 그 시로 오롯이 살아내기 위한 과정이었구나, 알게 하는 문장으로 허수경을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