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청소년문학상 『율의 시선』 김민서의 강렬한 신작
호구

"호구보단 개자식이 오래 남는다."

2026년 3월 6일 출간 예정


『율의 시선』으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김민서의 신작 장편소설. 착하게만 살아왔던 주인공 '윤수'가 반 아이들과의 갈등을 겪고 강하고 '나쁜' 아이가 되려 노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검은 돌 석 점이 세모나게 펼쳐진 모양을 호랑이가 입을 벌린 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호구라 부른다고 했다. 호구에 들어간 돌은 살아날 방법이 없었다."
- 본문 중에서

추천사
이 세상의 셈법에 끝내 적응하지 못한 존재들에게 자신의 방식으로 살면 된다고, 그것만이 소중하다고 어깨를 두드려 준다.
- 정이현(소설가)

『호구』는 교실 안 위계와 폭력을 섬세하게 그려 내는 동시에, 삶의 의미를 깊이 묻는다. 온전히 자기 삶을 산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승패를 넘어, 강함과 약함을 넘어, 자기 자신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천천히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
- 최지혜(교사)

2000년 출생.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문학을 사랑해 왔다. 비뚤어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즐겨 쓴다. 장편소설 『율의 시선』으로 제17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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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을 통해 100분께 1천원 적립금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2026년 2월 19일 10시 ~ 2026년 3월 5일
* 발표 및 적립금 지급일: 2026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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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과 일정은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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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2026년 3월 5일까지/ 당첨자 발표: 2026년 3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