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큰 기적은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기적,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잇는 기적,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기적을 모으는 일. 그 인생 중심에, 기적의 사람, '너'가 있다." 불안과 자극의 언어가 일상이 된 시대에, 아이들에게 어떤 말이 필요한지를 묻는 그림책. 평생 우리말을 가꾸어 온 시인이자 아이들을 만나 온 교육가로서, 정제된 언어로 삶을 바라보는 감각을 조용히 일깨운다. 방향을 제시하기보다 삶을 느끼게 하는 문장이 깊은 여운으로 남는다.
대상도서 포함 국내도서 2만원 이상 구입 시 (한정수량, 마일리지 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