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언 반스 생애 마지막 소설
줄리언 반스가 자신의 마지막 소설이라 밝힌 작품으로, 삶과 기억, 글쓰기의 윤리를 끝까지 써 내려간 유언 혹은 문학적 부고와 다름없다.
저자 자신과 겹쳐 보이는 노년의 소설가를 화자로 삼아 죽음과 유한성을 직시하면서도, 관찰하고 기록해온 작가로서의 태도를 놓지 않는다. 어긋나는 기억과 불완전한 진실을 통해 타인을 이해한다는 환상과 인간 인식의 한계를 드러낸다. 소설과 에세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 작품은 줄리언 반스 문학 40년의 종착역이자, 독자에게 건네는 마지막 대화가 될 것이다.
대상도서 1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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