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하우절은 이 책이 《돈의 심리학》의 후속작이라 말하지만, 틀렸다.
이 책은 오스카상에 걸맞은 완벽한 완성작이다!
― 크리스 데이비스
★ 3,000만이 열광한 베스트셀러 작가의 신작 ★
★ 아마존 3개 분야 1위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전 세계 45개국 수출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모건 하우절은 “이번 신작 《돈의 방정식》은 《돈의 심리학》 그다음 이야기”라고 강조한다. “완벽한 후속작”이라는 표현으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돈의 심리학》이 자유를 얻는 법을 말했다면, 《돈의 방정식》은 그 자유를 어떻게 누릴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이다.”라고 이번 신작의 주제를 간명하게 소개했다.
저자는 부는 ‘원하는 것’에서 ‘가진 것’을 뺀 것이며, 이것이 ‘돈의 방정식’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진짜 중요한 것은 ‘원하는 것’이 아닌 ‘가진 것’이며, 우리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가진 것’을, 다시 말해 돈을 제대로 바라보고 다룰 줄 알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돈의 방정식》에는 돈을 섬기지 않고 돈의 섬김을 받기 위한, 돈을 지위와 성공의 기준 그 이상으로 다루기 위한 21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한 줄 한 줄 줄을 치며 읽을 만한 명문과 기억하고 싶은 역사 속 일화와 실제 사례들이 가득하며, 특히나 ‘돈과 인간과 행복’에 대한 그의 철학이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