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하게 설계된 폭탄이 사회의 거대한 악취를 날려 버릴 때,
지독하리만큼 선명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
근래 본 가장 뜨겁고도 감각적인 스릴러의 탄생.
- 〈관상〉 한재림 감독
장르문학 작가 중 그에게 빚지지 않은 이가 있을까.
그리운 블록버스터가 돌아왔다. 단, 이번에는 ‘퇴마(退魔)’가 아니다.
- 『전지적 독자 시점』 싱숑 작가
“가장 차가운 기술로 가장 뜨거운 복수를 완성하라.”
『퇴마록』 누적 판매 1,000만 부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보유한 이우혁 작가. 그가 25년여 만에 전면 개정하여 완성한 테크노스릴러 장르계의 시초이자 전설 『파이로매니악』(전 3권)이 오는 4월 22일 출간된다. 『파이로매니악』은 법의 사각지대에 숨은 악惡을 화약과 첨단 기술로 직접 처단하는 세 명의 다크히어로, 일명 ‘피엠(PM)’의 폭발적인 복수극이다. 공대 출신에 방위 산업체에서 근무한 바 있는 작가의 전문 지식으로 구현된 근미래 대한민국 신무기들의 생생한 질감, 그리고 쉼 없이 몰아치는 스피디한 액션 플롯이 테크노스릴러로서의 장르적 쾌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