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렬 신간 알림
<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

표지

2026년 5월 14일 출간


“내가 매일 먹은 것이 과학이었다고?”
“오늘 먹은 급식은 인류의 과학사를 한 접시에 담은 결과다!”

급식 한 끼 속에서 인류의 과학과 기술을 발견하고 과학의 개념과 원리,
환경 문제까지 연결하는 청소년 통합 과학 교양서

고려대 화학과 이광렬 교수의
생각하는 십 대를 위한 유쾌 상쾌 통쾌 맛있는 과학 이야기


급식 종이 울리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과학이 아니라 배고픔이다. 그런데 그 식판 위를 한 번만 다르게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차갑게 나온 우유 한 팩에는 세균을 막기 위한 살균 기술과 냉장 유통의 전쟁이 숨어 있고, 무심코 집어 든 김치 한 조각은 썩지 않기 위해 미생물과 손잡은 인류의 생존 전략이다. 노란 카레 한 숟가락을 떠먹는 순간 우리는 인도에서 영국, 일본을 거쳐 급식실까지 흘러온 제국주의의 흔적을 삼키고 있는 셈이고, 바삭한 치킨 한 입을 베어 물면 물이 튀어 나가지 못하게 붙잡아 둔 열과 기름의 과학이 입안에서 터진다.
이 책은 이렇게 우리가 매일 먹고, 씹고, 넘기면서도 한 번도 묻지 않았던 질문을 끄집어낸다. “이 음식은 왜 이렇게 생겼을까?” 그리고 그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교과서보다 훨씬 흥미롭고 인간적인 과학이 모습을 드러낸다. 고려대학교 화학과 이광렬 교수는 어려운 공식 대신 엉뚱한 비유와 능청스러운 농담으로 독자를 끌고 가며, 어느 순간 “아, 이게 과학이었어?”라는 깨달음을 터뜨리게 만든다. 결국 우리는 알게 된다. 이미 매일 과학을 먹고 있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읽다 보면 배가 고파지고, 먹다 보면 과학이 궁금해지는 책이다.

2003년부터 고려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임명되어 연구와 강의를 이어 오고 있다. 카이스트(KAIST)에서 화학과 학사 학위, 일리노이 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에서 화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화학과 학과장, 이과대학 부학장, BK 사업단장, 대한화학회 부회장 등 화학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책임졌다. 2023년 6월부터는 ‘다성분 나노입자 구조론 연구’라는 주제로 한국연구재단의 리더연구사업을 수행하며, 나노입자의 형성 원리와 응용에 대해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지금까지 270편이 넘는 SCI 논문을 발표했다.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수많은 화학 현상을 아내와 아이 그리고 소중한 식구인 멍멍이에게 설명하는 취미가 있다. 그러나 이들의 귀에서 피가 나기 시작한 뒤로 다른 희생양을 찾게 되었다. 그리하여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 <모두를 위한 화학>을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는 《사춘기는 처음이라》, 《화학자K의 추리 과학실》, 《수상한 동물원에서 만난 과학 1, 2》, 《게으른 자를 위한 아찔한 화학책》, 《초등일타과학》, 《브초 가족의 유쾌한 화학 생활》, 《게으른 자를 위한 수상한 화학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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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을 통해 100분께 1,000원 적립금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2026년 5월 8일 ~ 5월 14일
* 발표 및 적립금 지급일: 2026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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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과 일정은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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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2026년 5월 8일 ~ 5월 14일 / 당첨자 발표: 2026년 5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