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출간
못생긴 호박이 커다란 집으로 변했다고요!
세상에서 가장 큰 호박 집
이분희 글 / 김이조 그림 / 52쪽
잎사귀, 꽃, 열매, 씨앗조차 아낌없이 주는 호박.
어느 날 누덕 할매는 호박을 멋진 집으로 만들어요.
추운 겨울이 되자 먹이를 구하기 힘든 숲속 동물들이 찾아와요.
나눔, 이웃 사랑 마음을 알려 주는 따뜻한 그림책.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났어요.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며, 10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독서와 논술을 지도했어요. 2017년 《한밤중 달빛 식당》으로 제7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신통방통 홈쇼핑》으로 제24회 황금도깨비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 쓴 책으로 《사라진 물건의 비밀》이 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설치미술가로 활동하다가 어린이를 위한 전시를 통해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문경에서 텃밭에 농사를 짓고, 그림을 그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제 그림을 보면서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린 책으로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시리즈, <이름이 많은 개>, <김치 특공대>, <손가락 요괴>, <진짜 일 학년 시험을 치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