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쇳돌> 출간 기념
이라영 북토크

출간 기념 북토크
  • 출연
  • 이라영
  • 주제
  • 문학 속 광산 노동자들의 목소리
  • 일시
  • 2026년 3월 5일 (목) 오후 7시30분
  • 장소
  • 알라딘빌딩 1층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89-31) 지도보기
  • 모집 인원
  • 50명
  • 유의사항
  • * 북토크 티켓 구매 1건당 1인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 최대 2매까지 구매하실 수 있으며, 구매 수량을 초과하는 동반인과의 참석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순으로 판매가 마감됩니다. 취소분 발생 시 재판매될 수 있습니다.
    * 북토크 3일 전 알림톡이 발송되며, 입장 확인시 사용됩니다. (나의 계정 정보 기준으로 발송)
    * 티켓 양도는 불가능하며, 캡쳐 및 복사 등의 방식으로 타인에게 전달된 정보로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좌석은 입장 순서대로 배정됩니다.
    * 강연장 입장은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강연은 정시에 시작되니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분 전까지 참석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해당 티켓은 배송되지 않는 상품으로 현장에서 알림톡 혹은 성함, 휴대폰 번호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 (이름 / 휴대폰 번호 뒷자리) 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취소 / 환불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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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켓 취소 및 환불은 직접 처리가 불가능하며, 취소 신청은 1:1 문의로만 가능합니다.
  • 강연 시작일 3일 전부터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신청 가능 기한 경과 이후 상해, 질병, 입원 등으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신 경우 '진단서' 증빙 자료를 구비하여 1:1 문의를 통해 접수해주십시오. (전화 문의 접수 불가)
이라영

1976년 강원도 양양에서 태어나 열두 살까지 살았다. 강릉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학업과 직장 등의 이유로 서울, 부천, 그리고 프랑스와 미국으로 돌아다녔다. 현재는 경기도 김포에 거주한다. 예술과 정치, 먹을 것을 고민하는 문화평론가이며 작가이다. 어디서든 자꾸 싸우는 사람의 목소리, 변방과 경계의 자리를 포착하려 한다. 지은 책으로는 《환대받을 권리, 환대할 용기》, 《정치적인 식탁》, 《여자를 위해 대신 생각해줄 필요는 없다》, 《말을 부수는 말》 등이 있다. 함께 지은 책으로 《비거닝》, 《우리, 나이 드는 존재》 등이 있고, 함께 옮긴 책으로 《우리는 다 태워버릴 것이다》가 있다. ‘먹기’를 주제로 한 연극 <식사>에 공동 창작자로 참여하는 등 창작 활동도 함께하고 있다.

쇳돌
이라영 (지은이)ㅣ 동녘

폐광 이후 사라진 세계처럼 여겨진 광산과 그곳의 노동, 삶을 다시 기록한다. 광산노동자의 가족이자 마지막 노조위원장의 자녀인 저자는 자신의 가족사에서 출발해, 산업의 쇠락 속에서 지워져온 사람들과 노동의 목소리를 사회의 역사로 복원한다.

광산이라는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그 안에서 더 쉽게 지워졌던 여성의 노동과 비수도권 지역의 삶까지 함께 채굴한다. 단순한 재현을 거부하며 아래로부터의 역사와 기억을 기록하는 글쓰기를 통해, 한국 사회가 외면해온 세계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