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디
책도 '딤디 손민수', 따라 읽고 싶어지는 라이프 큐레이터
젊은 여성들이 동경하는 일상을 영상으로 담는 브이로거 딤디. 딤디의 영상에 등장하는 책들은 자연스럽게 '딤디 손민수 책'이 되어 많은 사람들의 독서 선택지를 넓혀주고 있다.
https://www.youtube.com/@deemd

책도 '딤디 손민수', 따라 읽고 싶어지는 라이프 큐레이터
젊은 여성들이 동경하는 일상을 영상으로 담는 브이로거 딤디. 딤디의 영상에 등장하는 책들은 자연스럽게 '딤디 손민수 책'이 되어 많은 사람들의 독서 선택지를 넓혀주고 있다.
https://www.youtube.com/@deemd
‘딤디 손민수 책’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작품이자 나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처음으로 또렷하게 각인시켜 준 소설. 이 책을 통해 ‘좋아하는 작가’라는 개념을 처음 갖게 되었고 이후 매트 헤이그의 작품을 꾸준히 따라 읽게 되었다. 삶의 갈림길마다 선택하지 않은 또 다른 인생들을 보여주며, 후회와 가능성 사이에서 ‘지금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이야기.
독서에 대한 흥미가 느슨해질 즈음, 다시 책을 붙잡게 해준 작품. 정치 스캔들 이후 여성에게만 남는 낙인과 시선을, 서로 다른 여성들의 목소리로 보여주기에 여성 독자라면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읽게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한 사건 이후 여성의 삶이 사회적 시선 속에서 어떻게 재편되는지를 따라가며, ‘다시 살아간다’는 말의 의미를 되묻는 소설.
북튜브의 기준이 된 대표 북튜버이자 작가
오랜 시간 책을 읽고 이야기해 온 북튜브의 대표적인 목소리다.
한 권의 책을 맥락 속에서 풀어내며,
독자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만들어준다.
우리의 삶과 문화를 '후기 자본주의'라는 렌즈로 들여다보게 한다. 출간으로부터 15년이 흐른 시점이고, 자본주의적 무의식에 대한 비판의 유효성에 대한 여러 생각이 있을 수 있으나, 비평과 에세이가 적절히 결합된 이 글에는 여전히 이 사회를 관통하는 통찰이 있다.
세계 2차대전이라는 가장 비인간적이었던 시대에 가장 인간적인 철학을 꿈꿨던 네 여성 철학자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낸다. 우리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 과학과 기술이 우리의 삶을 결정해줄 수는 없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1분 만에 책을 끌어당기는 북 큐레이터,
1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책의 핵심 매력을 정확히 짚어낸다.
가볍게 스크롤하다가도 멈추게 만드는 힘으로
독서의 첫 문턱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2019년 초판으로 처음 읽고 아직까지도 들춰보는 책. 1년에 책 한 권 읽지 않던 사람이 이제는 1년에 150여 권을 읽게 만드는 습관을 만들기까지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변화하고 싶지만 막막한 분들에게, 이 책은 가장 작지만 확실한 시작이 되어줄 것이다.
20대 후반, 불안했던 나에게 가장 큰 위로를 준 책. 문장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아 언제든 다시 펼쳐보아도 깊은 울림을 주는, 나의 '인생 에세이'. 불안하고 흔들리는 계절을 지나고 있는 모든 분의 마음에 가만히 스며들어 다정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시인의 시선으로 책을 건네는 대화자
시인의 언어로 책과 삶을 잇는 대화를 만들어간다.
만권당TV 〈온 김에〉를 통해 김혼비 작가와 함께 책을 매개로 한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가 일상의 질문으로 이어지는 순간을 포착한다.
농담 한 송이에서 병풍까지, 딸기에서 라일락까지, 동백 여관에서 우산까지, 수육 한 점에서 겨울 병원까지, 눈에서 춤까지 시 속에 깃든 생의 장면마다 번지는 깊고 진한 그리움.
밤이 선생이라면, 황현산 선생님은 내게 밤이다. 한밤중이다. 사려 깊은 문장과 넉넉한 마음이 밤하늘에서 별똥별처럼 떨어지는 책이다. 단단한 문장을 만나고 싶을 때면 펼치는 책이기도 하다.
일상의 감도로 책을 읽는 에세이스트
일상의 감각을 섬세한 문장으로 풀어내는 작가다.
만권당TV 〈온 김에〉에서 오은 시인과 공동 진행자로 호흡을 맞추며,
책을 읽는 경험을 삶의 이야기로 확장한다.
좋은 책 앞에서 가장 먼저 반응하는 편집자
좋은 책을 만났을 때의 반가움을 숨기지 않는 편집자다.
출판 현장에서 쌓은 감각으로,
읽을 만한 책 앞에서는 누구보다 솔직하게 반응한다.
왈왈쾅뤌왈왈월왈뢍퀑왈! 이런 글을 더 읽을 수 있을 거라는 열망만으로도 누군가는 자살을 보류할지도. 선명한 악몽과 수상하게 어울리는 인용문이 아름답게 얽혀 있다. 악몽을 뚫고 나오는 방법에는 의외로 이런 설득력이 필요했는지 모른다.
와로카뢍왈왈쾅뢍왁왈왈왘! 인공지능의 정치적 지위를 인간이 결정할 수 있나? 의심하기 시작할 무렵, 이미 디지털 구빈원 안에서 뒹굴고 있었구나 깨닫는다. 강의록 같던 책이 갑자기 긴박한 호소문으로 읽히기 시작한다.
생각을 돕는 '북클럽 오리진'의 지식 큐레이터
작가이자 지식문화 채널 ‘북클럽 오리진’을 이끄는 큐레이터다.
책 한 권을 넘어 주제와 맥락을 함께 엮으며,
깊이 있는 독서의 방향을 제시한다.


책은 삶을 확장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라딘은 이 믿음을 오래 지켜왔고, 앞으로도 지켜갈 것입니다.
책을 사랑하는 창작자들과 함께
더 많은 독서 경험이 세상 곳곳으로 번져나가도록 조용하지만
꾸준한 방식으로 협력을 이어가겠습니다.
책과 독자가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북 프렌즈의 시선과 알라딘의 경험을 함께 활용합니다.
북 프렌즈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와 관점이 더 많은 독자에게 자연스럽게 닿도록 연결합니다.
일상의 여러 순간이 책과 가까워지도록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의 길을 엽니다.
읽는다는 행위가 오래도록 사랑받는 문화가 되도록
알라딘은 오늘도 작은 발걸음을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