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book 프렌즈
알라딘 book 프렌즈
알라딘 북 프렌즈와 그들이 추천하는 도서

딤디

책도 '딤디 손민수', 따라 읽고 싶어지는 라이프 큐레이터

젊은 여성들이 동경하는 일상을 영상으로 담는 브이로거 딤디. 딤디의 영상에 등장하는 책들은 자연스럽게 '딤디 손민수 책'이 되어 많은 사람들의 독서 선택지를 넓혀주고 있다.

https://www.youtube.com/@deemd
딤디 작가 이미지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딤디 손민수 책’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작품이자 나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처음으로 또렷하게 각인시켜 준 소설. 이 책을 통해 ‘좋아하는 작가’라는 개념을 처음 갖게 되었고 이후 매트 헤이그의 작품을 꾸준히 따라 읽게 되었다. 삶의 갈림길마다 선택하지 않은 또 다른 인생들을 보여주며, 후회와 가능성 사이에서 ‘지금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이야기.

비바, 제인

독서에 대한 흥미가 느슨해질 즈음, 다시 책을 붙잡게 해준 작품. 정치 스캔들 이후 여성에게만 남는 낙인과 시선을, 서로 다른 여성들의 목소리로 보여주기에 여성 독자라면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읽게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한 사건 이후 여성의 삶이 사회적 시선 속에서 어떻게 재편되는지를 따라가며, ‘다시 살아간다’는 말의 의미를 되묻는 소설.

무소유

자기계발서나 에세이를 선호하지 않아 소설만 고집하던 내가, 처음으로 한 자리에서 필사까지 하며 읽은 책. 이 책을 계기로 법정 스님의 모든 저작을 수집하고 싶다는 욕망이 생겼다. 지금도 인상적인 문장을 sns에 올릴때마다 책 제목을 묻는 문의가 쏟아지는데, 일부 문장만으로도 오해나 논쟁이 아니라 사람들이 오래 찾아 헤매던 ‘답에 가까운 말’을 건네는 드문 책. 에세이 (수필) 형식으로, ‘덜 가질수록 더 자유로워진다’ 는 메세지를 깊이있게 전하는 법정스님의 대표작.

겨울서점

북튜브의 기준이 된 대표 북튜버이자 작가

오랜 시간 책을 읽고 이야기해 온 북튜브의 대표적인 목소리다.
한 권의 책을 맥락 속에서 풀어내며,
독자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만들어준다.

https://www.youtube.com/@winterbooks
겨울 서점 작가 이미지

자본주의 리얼리즘

우리의 삶과 문화를 '후기 자본주의'라는 렌즈로 들여다보게 한다. 출간으로부터 15년이 흐른 시점이고, 자본주의적 무의식에 대한 비판의 유효성에 대한 여러 생각이 있을 수 있으나, 비평과 에세이가 적절히 결합된 이 글에는 여전히 이 사회를 관통하는 통찰이 있다.

형이상학적 동물들

세계 2차대전이라는 가장 비인간적이었던 시대에 가장 인간적인 철학을 꿈꿨던 네 여성 철학자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낸다. 우리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 과학과 기술이 우리의 삶을 결정해줄 수는 없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다정한 서술자

우리는 왜 읽고 쓰는가? 올가 토카르추크의 이 에세이는 읽고 쓰는 행위 속에 담긴 깊은 의미를 아름다운 언어로 풀어낸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 속에 잠길 수 있다.

책여사

1분 만에 책을 끌어당기는 북 큐레이터,

1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책의 핵심 매력을 정확히 짚어낸다.
가볍게 스크롤하다가도 멈추게 만드는 힘으로
독서의 첫 문턱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https://www.instagram.com/bookyeosa
책여사 작가 이미지

아주 작은 습관의 힘

2019년 초판으로 처음 읽고 아직까지도 들춰보는 책. 1년에 책 한 권 읽지 않던 사람이 이제는 1년에 150여 권을 읽게 만드는 습관을 만들기까지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변화하고 싶지만 막막한 분들에게, 이 책은 가장 작지만 확실한 시작이 되어줄 것이다.

청춘의 문장들

20대 후반, 불안했던 나에게 가장 큰 위로를 준 책. 문장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아 언제든 다시 펼쳐보아도 깊은 울림을 주는, 나의 '인생 에세이'. 불안하고 흔들리는 계절을 지나고 있는 모든 분의 마음에 가만히 스며들어 다정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새의 선물

2022년 100쇄 기념 에디션으로 처음 만난 책. 이 책을 읽고 소설이 주는 압도적인 재미를 깨닫게 되었고, 이후 본격적인 '소설 덕후'가 되었기에 추천한다. 세상을 다 알아버린 듯한 열두 살 진희의 시니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시선에 푹 빠지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장을 덮게 될 것이다.

오은

시인의 시선으로 책을 건네는 대화자

시인의 언어로 책과 삶을 잇는 대화를 만들어간다.
만권당TV 〈온 김에〉를 통해 김혼비 작가와 함께 책을 매개로 한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가 일상의 질문으로 이어지는 순간을 포착한다.

https://www.instagram.com/flaneuroh
오은 작가 이미지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농담 한 송이에서 병풍까지, 딸기에서 라일락까지, 동백 여관에서 우산까지, 수육 한 점에서 겨울 병원까지, 눈에서 춤까지 시 속에 깃든 생의 장면마다 번지는 깊고 진한 그리움.

밤이 선생이다

밤이 선생이라면, 황현산 선생님은 내게 밤이다. 한밤중이다. 사려 깊은 문장과 넉넉한 마음이 밤하늘에서 별똥별처럼 떨어지는 책이다. 단단한 문장을 만나고 싶을 때면 펼치는 책이기도 하다.

오춘실의 사계절

문장에서 삶의 비밀을 발견하던 사람은 종래에 삶과 삶을 겹치기에 이른다. 엄마 오춘실의 삶을 향해 딸은 힘껏 팔을 뻗는다. 페이지마다 너울지는 모녀의 표정이 생을 두 번 겹친 것처럼 쌩쌩하다.

김혼비

일상의 감도로 책을 읽는 에세이스트

일상의 감각을 섬세한 문장으로 풀어내는 작가다.
만권당TV 〈온 김에〉에서 오은 시인과 공동 진행자로 호흡을 맞추며,
책을 읽는 경험을 삶의 이야기로 확장한다.

https://www.instagram.com/letsbuysilver/
김혼비 작가 이미지

하미

우리가 꼭 들어야 할, 그리고 꼭 같이 고민해야 할 목소리들이 담겨있다. 우리가 희곡을 읽어야 하는 이유.

꽃을 위한 미래는 없다

사실 브래디 미카코의 모든 책을 다 추천하고 싶다. 이 책으로 시작해도 좋을 것 같다

죽음은 최소한으로 생각하라

스피노자의 철학을 삶에 어떻게 적용시킬지 혜안으로 가득한 책

좋은 책을 보면
짖는 편집자

좋은 책 앞에서 가장 먼저 반응하는 편집자

좋은 책을 만났을 때의 반가움을 숨기지 않는 편집자다.
출판 현장에서 쌓은 감각으로,
읽을 만한 책 앞에서는 누구보다 솔직하게 반응한다.

https://x.com/editor_walwal
좋은 책을 보면 짖는 편집자 이미지

자살의 연구

왈왈쾅뤌왈왈월왈뢍퀑왈! 이런 글을 더 읽을 수 있을 거라는 열망만으로도 누군가는 자살을 보류할지도. 선명한 악몽과 수상하게 어울리는 인용문이 아름답게 얽혀 있다. 악몽을 뚫고 나오는 방법에는 의외로 이런 설득력이 필요했는지 모른다.

인공지능은 왜 정치적일 수밖에 없는가

와로카뢍왈왈쾅뢍왁왈왈왘! 인공지능의 정치적 지위를 인간이 결정할 수 있나? 의심하기 시작할 무렵, 이미 디지털 구빈원 안에서 뒹굴고 있었구나 깨닫는다. 강의록 같던 책이 갑자기 긴박한 호소문으로 읽히기 시작한다.

제자리를 찾습니다

와롸오라퀑롸올과롱콰왕롸왈! 연못과 함께 내쫓긴 할아버지가 연못을 돗자리처럼 둘둘 말아 어깨에 지고, 머물러도 되는 자리를 찾아다닌다. 연못은 시간이 갈수록 쪼그라드는데 아무데도 있을 자리가 없다. 연못처럼 밀려나고 쪼그라든 마음이 마지막 장에서 4면짜리 그림으로 펼쳐진다. 안심해서, 그 그림에 한창 들어가 있었다.

Journey

생각을 돕는 '북클럽 오리진'의 지식 큐레이터

작가이자 지식문화 채널 ‘북클럽 오리진’을 이끄는 큐레이터다.
책 한 권을 넘어 주제와 맥락을 함께 엮으며,
깊이 있는 독서의 방향을 제시한다.

https://x.com/atmostbeautiful
Journey 작가 이미지

소크라테스의 변명

'어떤 삶이 좋은 삶인가. 소크라테스가 죽음을 앞두고 법정에서 펼친 철학하는 삶의 논변. 플라톤의 또 다른 주요 대화편인 '향연' 등이 함께 수록돼 있다.

형이상학적 동물들

보이는 것을 전부로 여기는 시대, 왜 지금 다시 형이상학적 질문이 중요한지 궁금하다면.

읽지 못하는 사람의 미래

AI 시대에 책을 읽는 것이 왜 중요한가. '돌봄의 읽기'로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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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삶을 확장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라딘은 이 믿음을 오래 지켜왔고, 앞으로도 지켜갈 것입니다.

책을 사랑하는 창작자들과 함께
더 많은 독서 경험이 세상 곳곳으로 번져나가도록 조용하지만
꾸준한 방식으로 협력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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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의 방향

1

좋은 책의 발견을 돕습니다.

책과 독자가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북 프렌즈의 시선과 알라딘의 경험을 함께 활용합니다.

2

목소리와 취향을 연결합니다.

북 프렌즈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와 관점이 더 많은 독자에게 자연스럽게 닿도록 연결합니다.

3

독서의 자리를 넓힙니다.

일상의 여러 순간이 책과 가까워지도록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의 길을 엽니다.

알라딘 북 프렌즈와 함께 만드는 풍요로운 독서문화

읽는다는 행위가 오래도록 사랑받는 문화가 되도록
알라딘은 오늘도 작은 발걸음을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