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아 일력

2026 다 읽을 거야 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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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그리는 삽화가. 생활하며 쓰는 에세이스트. 종이 위에 표현하는 일을, 책이 되는 일을 좋아한다. 일 년치의 인사를 담은 일력 『2025 좋은 날 일력』 『2023 오늘을 채우는 일력』 『오늘이 좋아지는 일력』을 쓰고 그렸다. 에세이 『진아의 희망곡』 『듣기 좋은 말 하기 싫은 말』 『읽는 생활』 『아직, 도쿄』 『빵 고르듯 살고 싶다』 등을 쓰고, 『어린이라는 세계』 『올리브색이 없으면 민트색도 괜찮아』 등에 삽화와 표지를 그렸다.

책장을 펼치듯 365가지 문장과 그림으로 매일을 펼치는 임진아 작가의 2026 일력. 꾸준히 책과 호흡하며 ‘읽는 생활’의 즐거움과 설렘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온 임진아 작가가 ‘읽기’를 주제로 한 365가지 문장과 그림으로 매일매일 새로운 한 페이지를 펼쳐 보인다. 일 년이 한 권의 책이라면, 우리 모두 저마다 다른 책 속 주인공일 것이다. “일상에도 밑줄 긋고 싶은 문장이 있다” “우연히 만난 책에는 그 하루가 몽땅 담긴다” “만화책처럼 가뿐하게 넘기자” “오늘의 무늬는 내가 정해”와 같은 문장들은 오늘 하루를 각각의 이야기로 채워갈 수 있도록 기운을 북돋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