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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X 심채경
두 개의 우주가 충돌해 만들어낸
깊고 다정한 사유의 세계

과학산문

김상욱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카이스트에서 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연구원, 도쿄대학교와 인스부르크대학교 방문교수 등을 역임했다.
심채경
심채경
태양계 천체를 연구하는 행성과학자. 현재 한국천문연구원에 재직하며 달 탐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의 저자, <우아한 우주>를 번역했다.
책 속 문장

크고 작은 이야기, 사소하고 무거운 이야기를 타고 우리는 어딘가로 나아갑니다. (프롤로그)

이 넓은 우주에서 가장 떠들썩한 곳, 백 가지 소음으로 가득찬 곳에 우리가 있습니다. (채경)

가위로 면발을 난도질하는 것은 국수의 본질을 훼손하는 행위로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상욱)

인간은 왜 이리 제 몸 밖에 있는 것에 마음을 의탁하려 하는 것일까요? (채경)

인간은 사물이나 개념이 아니라 다른 인간을 사랑하도록 진화했기 때문이죠. (상욱)

매양 같은 자리여도 괜찮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우리는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좋아질 겁니다. (채경)

두 개의 우주가 충돌해 만들어낸
깊고 다정한 사유의 세계

'알쓸신잡'의 물리학자 김상욱과 천문학자 심채경이 『과학산문』을 출간했다. 동명의 유료 이메일 구독 서비스에 2024 년 가을부터 2025 년 연초까지 연재되었던 글을 다듬고 살을 붙여 묶은 책이다. 이 책은 ‘과학’산문일까, 과학’산문’일까? 과학과 산문 사이 그 어디쯤에서, 우리 곁의 과학자들은 때로 다정하고 종종 단단한 글을 주고받으며 심상한 일상과 심상찮은 사유를 나눈다.
이 책은 과학자들의 교환 편지인 동시에, 가끔은 물리학자·천문학자라는 명명 바깥으로 살짝씩 쏟아지는 ‘인간’ 김상욱과 심채경의 세상 탐구 일지이며, 그들과 우리가 함께 겪은 어떤 계절의 기록이기도 하다. 이 책은 당연함을 의심하고 평범함에서 경이를 발견하는 태도를 보여주며, 과학을 멀게만 느껴온 독자들에게 다정하고 살가운 과학적 태도를 전해줄 것이다.

반소매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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