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으로 시작하는 나의 1년, 나의 미술관. 새해를 맞이하며 하루 한 장씩 일년을 보내면 나의 미술관의 계보가 만들어진다.
매주 월요일은 작품을, 수요일은 화가를, 목요일은 장르 및 기법을, 금요일은 세계사를, 토요일은 미술사의 뒷얘기를, 일요일은 신화와 종교를 만나는 날. 반 고흐부터 잭슨 폴록까지, 하루 한 페이지, 일 년이면 미술관이 내 안에 자리잡는다.
전세계의 아름다운 미술관을 향한 발걸음을 잠시 멈춰야 하는 이 시기, 하루 한 장으로 마음속을 채울 단단한 미술관을 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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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년을 거슬러 현재에 다다른 예술 작품들 속에서 아름다움과 재미, 감동을 짚어내어 지식의 저변을 넓혀주는 미술 에세이스트이다. 세종문화회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법제처, 용인문화재단 등을 비롯한 공공단체나, 여러 기업과 갤러리, 도서관 등에서 미술사를 강의했고, 미술과 관련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고려대학교에서 서어서문학을 전공했고, 주한 칠레 대사관과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일했다. 마흔 살 즈음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미술사를 공부했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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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년 12월, 한쪽 귀를 잘라버린 사건은 당시 고흐가 살던 아를 마을 전체를 술렁이게 했다. 미치광이와는 단 하루도 불안해서 살 수 없다는 탄원서가 제출되자 그는 병원에 반 강제로 입원하거나, 집에 와서도 격리된 상태로 감금되다시피 생활해야 했다.
003, 수요일, 화가, <빈센트 반 고흐> 中
고갱이 온다는 소식에 한껏 흥분한 고흐는 그가 머물 방을 장식할 <해바라기>를 그렸다.
043일, 월요일, 작품 <해바라기> 中
그는 이 그림을 두고 "검은색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아름다운 파란색과 보라색, 초록색만을 사용했다"라면서, 그렇게 색을 입힌 밤하늘에 "별을 찍어 넣는 순간이" 정말 즐거웠다고 기록하고 있다.
162일, 월요일, 작품 <밤의 카페테라스> 中
미술관에 가는 걸 좋아하지만, 요즘은 코로나로 도무지 갈 수가 없어 답답하던 차에 이 책을 사서 읽어보았다.
매 페이지마다 명화가 있고, 그 명화와 관련된 설명이 쉽게 쓰여 있다.
무엇보다 놀랐던 것은 글은 짧지만, 그 글을 풀어내는 방식이 유려해서 토요일의 스캔들 테마나 세계사 테마에서는 마치 소설을 읽는 기분이 든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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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과 관련된 이야기는 정말 끝도 없는 것 같습니다.
파헤칠수록 무궁무진하게 나오는 이야기들...
그것이 '명화'의 매력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1일 1교양'을 쌓는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부담없이 나의 교양을 쌓을 수 있기에, 또 요즘은 '1일 1페이지'와 관련된 책들도 시중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잠들기 전 읽으면서 하루의 마무리를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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