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사람이 싫으면 답이 없다 ★ 5
1. 노답 위의 노답, 문제적 상사 유형
“일 도구들아 나를 따르라!” ☠ 가혹한 독재자 ★ 16
“나, 00 나온 여자야! 왜이래?” ☠ 관종형 무능력자 ★ 34
“대리 나부랭이가 뭘 안다고 나서?” ☠ 자기중심적 꼰대 ★ 48
“너 그따위로 일할 거면 우리랑 하지마!” ☠ 분노 폭발형 상사 ★ 62
“급하면 먼저 퇴근해!(그리고 두고 보자)” ☠ 수동 공격형 위선자 ★ 80
“우리 능력은 충분하니 주말 근무도 오케이!” ☠ 무책임한 예스맨 ★ 98
“이런 일이 생기면 미리 알려 줬어야지!” ☠ 남 탓 대마왕 ★ 112
“김 대리는 바쁘니 자네들이 나눠서 일해!” ☠ 저울질 상사 ★ 128
2. 근거리 퇴사 유발자, 문제적 동료 유형
“저는 이 회사에서 대표까지 할 겁니다!” ☠ 산만한 몽상가 ★ 152
“김 대리, 내가 그랬다는 증거 있어?” ☠ 갑질하는 젊은 꼰대 ★ 168
“능력자시니 자알~하겠죠!” ☠ 질투의 화신 ★ 182
“저도 힘들어 죽겠는데, 억울합니다!” ☠ 피해자 코스프레 ★ 200
“팀장님, 저는 일만 하겠습니다!” ☠ 노답 워커홀릭 ★ 214
“과장님, 혹시 그거 알아요?” ☠ 빅 마우스 ★ 234
“최 대리, 또 우는 거야?” ☠ 착한 감정 기복자 ★ 254
“이놈의 회사를 때려치우고 만다!” ☠ 만성형 투덜이 ★ 270
에필로그 사람의 유형을 알면 답이 보인다 ★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