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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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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 | 대기업에 막 입사한 여러분은 마침 초대받은 모임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다. |
: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페이지마다 매우 기발하고 재미있으며 깜짝 놀랄 만한 통찰로 가득한 이 책이 세상에 다가가는 방식을 돌아보게 하고, 여러분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울 것이다.
: 다양한 방면에서 ‘눈치’를 사용하며 진정으로 삶을 즐길 수 있었다. 책을 읽은 후 명상 앱을 지우고 정신과 의사도 한 명 해고했다. 책값이 전혀 아깝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서울신문 2020년 11월 27일자 '책꽂이'
- 조선일보 2020년 11월 28일자 '한줄읽기'
- 지은이 : 유니 홍
 최근작 : | <눈치>,<코리안 쿨> … 총 4종 (모두보기) |
| 소개 : |
- 옮긴이 : 김지혜
| 최근작 : | … 총 21종 (모두보기) |
| 소개 : | 미국 버클리음악대학 프로페셔널 뮤직을 전공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에서 TESOL을 전공했다. 영상번역가로 활동하며 수백 편의 미드?TV영화?다큐멘터리 등을 번역했고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나는 어지르고 살기로 했다』, 『빵은 인생과 같다고들 하지』, 『남극으로 걸어간 산책자』, 『벽을 뚫는 대화법』, 『눈치』 등 다수가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