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니들이라는 새롭게 등장한 취미 생활을 좀 더 쉽게 알려주는 기본서이다. 수틀에 원단 끼우기, 원단에 도안 옮기기, 바늘에 실 끼우기, 바늘 사용 방법 등 펀치 니들의 기초를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다. 또한 소품 만들기는 재료 준비-도안 그리기-펀칭-마무리 작업 4단계로 나누어 끝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브로치와 마그네틱 같은 작은 소품부터 큰 사이즈의 러그, 벽 장식, 모빌, 헌팅 트로피 등 36개의 소품 만드는 방법이 담겨져 있다. 낮은 난이도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도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숙련자는 본인 취향에 맞는 소품을 선택하여 만들 수 있다. 실물 크기의 도안 4매는 펀치 니들 작업의 접근성을 높이며, 봉투에 담아 보관이 용이하도록 하였다.
<스티커 아트북 : 랜드마크> <스티커 아트북>은 스티커를 붙이면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는 신개념 컬러링북입니다. 스티커 아트북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선물합니다.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에는 몰입을 하게 되어 무념무상의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나 걱정, 잡념 등이 사라집니다. 안티 스트레스 효과가 있죠. 그리고 작품을 하나씩 완성할 때마다 소박한 성취감도 맛볼 수 있습니다. 다 붙이고 나면 나름 뿌듯함을 느끼게 되죠. 스티커 아트북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어른들도 어릴 때 스티커를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어 스티커 아트북을 좋아합니다. 또한 거창한 도구도 필요 없고 휴대가 편해서 카페, 도서관, 집 등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습니다. 혼자 즐길 수도 있고,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함께 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