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스 슈밥 (세계 경제 포럼 창립자 겸 회장, 제 4차 산업혁명 저자) : “휴먼+머신은 AI와 4차 산업혁명의 기회를 포착하려는 글로벌 리더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상세한 가이드북이다. 업무 방식을 재창조하고 인간에게 융합 스킬을 가르쳐야 한다는 도허티와 윌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면 우리 모두를 위한 밝은 미래가 반드시 펼쳐질 것이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의 회장 겸 CEO) : “휴먼+머신에서, 도허티와 윌슨은 AI 시대를 맞이하여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이 비즈니스와 조직의 개념을 어떻게 재정의하고 있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탁월하게 조명했다. 이것은 인간과 기계가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함께 일하는 역사상 가장 큰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의 시작일 뿐이다. 저자들이 지적하듯이 우리는 미래의 직업을 위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훈련시키는데 투자해야 하고, AI가 진화함 에 따라, 모든 인류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가드레일을 구축해야 한다. 휴먼+머신은 미래로 가는 로드맵이다. AI의 영향력과 이를 통해 성장을 드라이브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