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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테마소설 시리즈 바통 2권. '음식'과 '요리'라는 소재로 의기투합한 젊은 작가들의 테마소설집. 소설가 최은영, 황시운, 윤이형, 이은선, 김이환, 노희준, 서유미는 일상의 장면들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음식들과 그 이면에 숨어 있던 이야기들을 <파인 다이닝>이라는 식탁 위에 차례차례 선보인다.

같은 음식이라 하더라도 레시피에 따라 각기 다른 맛이 나듯, 독자들 역시 <파인 다이닝>을 통해 참여 작가 각각의 캐릭터가 선명히 스미어 든 일곱 작품들을 맛볼 수 있다. '바통' 시리즈는 참신한 테마를 선정하고, 젊은 작가들의 날카로운 시선을 입혀내어, 뛰어난 문학적 결과물들의 숨 가쁜 릴레이를 꾸준히 이어나가보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파인 다이닝》 기획의 말
선택_최은영
매듭_황시운
승혜와 미오_윤이형
커피 다비드_이은선
배웅_김이환
병맛 파스타_노희준
에트르_서유미

첫문장
요즘은 새벽잠이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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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겨레 신문 2018년 4월 13일자 '문학 새책'

수상 :2021년 대산문학상, 2018년 한국일보문학상, 2017년 김준성문학상(21세기문학상, 이수문학상), 2017년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2016년 허균문학작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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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마음의 자리, 소설의 자리 <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인터뷰 - 2018.07.04
소개 :2013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 시작.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장편소설 『밝은 밤』이 있음. 허균문학작가상, 김준성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
수상 :2010년 창비장편소설상, 200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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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2019년 이상문학상, 2015년 문지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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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2005년부터 2020년까지 소설가로 활동했다.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 《큰 늑대 파랑》 《러브 레플리카》 《작은마음동호회》, 중편소설 《개인적 기억》 《붕대 감기》, 청소년 소설 《졸업》, 로맨스소설 《설랑》 등이 있다.
수상 :201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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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1983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한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201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붉은 코끼리」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다. 소설집 『발치카 No.9』(문학과지성사)과 『유빙의 숲』(문학동네) 외에 『구럼비를 사랑한 별이의 노래』 『소설 제주』 『파인 다이닝』 『호텔 프린스』 등의 공저가 있다. 현재 긴 소설을 쓰는 중이며 다인의 엄마로도 살고 있다.
수상 :2009년 멀티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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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facebook.com/ewhan.kim
소개 :2009년 장편소설 《절망의 구》로 멀티문학상을, 2011년 〈너의 변신〉으로 젊은작가상 우수상을, 2017년 《초인은 지금》으로 SF어워드 장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이불 밖은 위험해》, 연작소설집 《행운을 빕니다》, 장편소설 《엉망진창 우주선을 타고》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 단편소설 《아무도 없는 숲》 등을 발표했다. 《기기인 도로》 《지금, 다이브》 등 다수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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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2006년 문예중앙 장편소설상. 2016년 한국 SF 어워드 대상. 2017년 황순원소나기마을문학상. 두 권의 창작집과 다섯 권의 장편을 냈다. SF 판타지 웹소설 연재 개봉박두. 이번 생을 8번째 다시 살고 있으나 여전히 이생망을 벗어나지 못했다. 한 번 더 반복해야 할지 다음 생을 노릴지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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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최근작 :<브레이브 뉴 휴먼>,<내 이름은 데몬 코퍼헤드>,<[큰글자도서] 어른을 키우는 어른을 위한 심리학>등 총 644종
대표분야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5위 (브랜드 지수 1,002,932점), 일본소설 6위 (브랜드 지수 469,927점), 에세이 26위 (브랜드 지수 277,419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