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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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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

1부 단풍물들 나이에야 알았다
내공 / 그럴 거야, 그럴 거야 / 고향 타령 / 단풍 물들 나이에야 알았다 / 시마 / 아침에 / 푸드트럭이 내린 정의 / 은어 / 까치집 / 잡풀 향기 / 반딧불이 / 일광욕 / 코스모스 / 겨울나고 있구나 / 때 / 개미누에 기다리기 / 수평선 / 박꽃 유전 / 별 뽑기

2부 헛발질
피동 / 지금 나는 몇 시인가 / 근시 · 1 / 근시 · 2 / 근시 · 3 / 근시 · 4 / 근시 · 5 / 근시 · 6 / 헛발질 / 동백꽃 지다 / 만추 / 착각 · 2 / 착각 · 3 / 착각 · 4 / 착각 · 5 / 잠 / 자화상

3부 쭈글스럼의 미학
무제 / 정떼기 / 이팝나무 / 독 / 육 학년 / 칼끝의 손잡이라도 되고 싶었다 / 네가 어찌 다 알리 / 쭈글스럼의 미학 / 화면조정 / 밤송이 / 그런 산이 좋아라 / 달 / 검정 고무신 / 새벽 손짓 / 사과 과수원 / 개기월식 / 원죄 / 감자녹말

4부 왼손의 엄지들이여
왼손의 엄지들이여 / 소록도의 슈바이쳐 / 착한 눈망울의 소리꾼, 하나 씨 / D 선생 / 매화리 염전에서 / 얼마나 / 석수 / 엿 한 가락 / 남애항 고향식당에서는 / 부부 절도단 / 숨비소리 / 입 조심 / 껍데기

■ 작품 해설
마음의 건축학 | 이성천

최근작 :<어찌 재가 되고 싶지 않았으리>,<단풍물들 나이에야 알았다>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등단 : 2016년 월간 문학세계, 2017년 시와시학.
시집 : 아버지 발톱을 깎으며, 단풍 물들 나이에야 알았다, 꽃이 길을 놓았을까, 젖은 노래를 부르셨다 등
활동 : 양양문인협회 회장, 서울문인협회 부회장, 한국시인협회 회원
수상 : 제3회 아시아시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