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스트(마국연방)를 다스리는 마왕 리무루의 의뢰를 받아서 이 도시의 가이드북을 제작하고 있는 래비트맨(토인족) 소녀 프라메아.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협력을 통해 공방 견학이나 온천, 미궁탐험 등 다양한 것들을 체험하며 새롭게 개발된 마법도구 ‘카메라’의 도움도 받으면서 가이드북은 모양을 갖춰가고 있었다. 드디어 가이드북을 선보일 때가 되었기 때문에 이벤트를 개최하여 그 자리에서 배포하기로 되었는데….
챕터 15 / 극상의 스위츠로 ☆ 세 개!! - 3 챕터 16 / 스위츠 콜로세움에서 ☆ 세 개!! - 27 챕터 17 / 시식심사로 ☆ 세 개!! - 53 챕터 18 / 주방견학으로 ☆ 세 개!! - 83 챕터 19 / 체험입학으로 ☆ 세 개!! - 107 EX 챕터 / 시온과의 데이트로 ☆ 세 개!! - 131 GB 1 / 마국연방 가이드북 제1권 - 143
일본의 만화가. 일본 카도카와의 만화잡지《월간 드래곤에이지》에서 만화를 연재했었다. 현재는 일본 마이크로매거진 사의《코믹 라이드》에서《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마물의 나라를 즐기는 법~》을 연재하고 있다.
정식 연재 외《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등 합동지(앤솔로지) 기획에도 다수 참여한 바가 있다.
일본의 소설가. 일본의 웹소설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를 연재하며 데뷔. 오사카에 살고 있는 샐러리맨. 공모전에 응모하고자 소설을 쓰기 시작했지만, 끈기가 없어서 단념. 문득 결심한 바가 있어서 ‘소설가가 되자’에 연재를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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