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 것 보다 더 긴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외식도 눈치 봐가면서 하고, 자극적인 배달음식에 익숙해져 버린 독자들을 위해 요리 잘하는 주부, 파워 인플루언서, 외식업 종사자들의 한식 스승으로 잘 알려진 명랑쌤이 1탄 비법 밑반찬, 2탄 비법 국물요리에 이어 3탄 ‘비법 한 그릇 밥과 면 요리’ 책을 선보인다.
명랑쌤의 한 그릇 요리책은 20여 년 넘게 진행한 쿠킹 클래스 수업 중 가장 인기 있고 실습률이 높았던 한 그릇 특강 메뉴 50여 가지를 담았다. 1,2탄이 평범한 재료와 양념으로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일상 한식이었다면, 3탄은 한식은 물론 일식, 중식까지 별식으로 즐기기 좋은 식사 메뉴들로 구성했다.
이 식사 메뉴들을 솥밥, 덮밥, 볶음밥, 김밥과 쌈밥, 면 요리로 나눴고 챕터마다 기본 메뉴부터 이색 메뉴까지 다양하게 다뤄 매일매일 이 책을 활용해도 질리지 않도록 했다. 각 레시피에는 명랑쌤 비법은 물론 재료 손질법, 대체 재료, 한끗 다른 팁 등을 더해 한 그릇 요리지만 보다 쉽고, 보다 다채로운 응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최근작 :<외식보다 맛있는 집밥, 명랑쌤 비법 고기&해물 일품요리> ,<외식보다 맛있는 집밥, 명랑쌤 비법 한 그릇 밥과 면> ,<집밥이 더 맛있어지는 명랑쌤 비법 국물요리> … 총 8종 (모두보기) SNS :https://www.instagram.com/merrycook_cooking_class 소개 :“똑떨어지는 맛, 정확한 레시피로 소문난 한식 선생님”
한 번 수업을 듣기 위해 서너 달은 대기해야 할 정도로 인기 만점인 요리 선생님. 요리 좀 하는 주부, 파워 인플루언서, 외식업 종사자들의 한식 스승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 용산에서 ‘메리쿡 쿠킹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2020년 봄, 그녀는 요리책 출판사 레시피팩토리와 함께<집밥이 편해지는 명랑쌤 비법 밑반찬>을 만들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인터넷서점 올해의 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탄 <집밥이 더 맛있어지는 명랑쌤 비법 국물요리>, 3탄 <외식보다 맛있는 집밥, 명랑쌤 비법 한 그릇 밥과 면> 역시 한 끗 다른 맛의 국물요리, 고급스럽고 풍성한 한 그릇 요리 비법을 소개해 1탄과 함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4탄 <외식보다 다채로운 집밥, 명랑쌤 비법 고기&해물 일품요리>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해물 4가지 재료로 명절, 생일, 손님 초대 등의 특별한 날은 물론 일상의 집밥을 보다 다채롭게 꾸밀 수 있는 메뉴들을 모았다. 1탄 밑반찬, 2탄 국물요리가 구하기 쉬운 재료와 양념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라고 한다면, 3탄과 4탄은 풍부한 양념과 소스로 외식 못지않게 맛있고 다양한 집밥을 만들 수 있는 비법을 담았다.
밝고 명랑한 성격 덕분에 붙여진 닉네임 ‘명랑쌤’. 오늘도 강의로 바쁘지만 SNS를 통해 많은 이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인스타그램 @merrycook_cooking_class
유튜브 www.youtube.com/c/MerryCook
블로그 blog.naver.com/leecan66
“외식보다 더 맛있는 집밥이라면?
한 그릇 요리는 밥, 반찬, 국을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한 가지만 만들어도 맛과 모양이
훌륭해 집밥을 외식보다 더 편하게,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생각했던 것 보다 더 긴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외식도 눈치 봐가면서 하고, 자극적인 배달음식에 익숙해져 버린 독자들을 위해 요리 잘하는 주부, 파워 인플루언서, 외식업 종사자들의 한식 스승으로 잘 알려진 명랑쌤이 1탄 비법 밑반찬, 2탄 비법 국물요리에 이어 3탄 ‘비법 한 그릇 밥과 면 요리’ 책을 선보입니다.
명랑쌤의 한 그릇 요리책은 20여 년 넘게 진행한 쿠킹 클래스 수업 중 가장 인기 있고 실습률이 높았던 한 그릇 특강 메뉴 50여 가지를 담았습니다.
1,2탄이 평범한 재료와 양념으로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일상 한식이었다면, 3탄 <외식보다 맛있는 집밥, 명랑쌤 비법 한 그릇 밥과 면>은 한식... “외식보다 더 맛있는 집밥이라면?
한 그릇 요리는 밥, 반찬, 국을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한 가지만 만들어도 맛과 모양이
훌륭해 집밥을 외식보다 더 편하게,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생각했던 것 보다 더 긴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외식도 눈치 봐가면서 하고, 자극적인 배달음식에 익숙해져 버린 독자들을 위해 요리 잘하는 주부, 파워 인플루언서, 외식업 종사자들의 한식 스승으로 잘 알려진 명랑쌤이 1탄 비법 밑반찬, 2탄 비법 국물요리에 이어 3탄 ‘비법 한 그릇 밥과 면 요리’ 책을 선보입니다.
명랑쌤의 한 그릇 요리책은 20여 년 넘게 진행한 쿠킹 클래스 수업 중 가장 인기 있고 실습률이 높았던 한 그릇 특강 메뉴 50여 가지를 담았습니다.
1,2탄이 평범한 재료와 양념으로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일상 한식이었다면, 3탄 <외식보다 맛있는 집밥, 명랑쌤 비법 한 그릇 밥과 면>은 한식은 물론 일식, 중식까지 별식으로 즐기기 좋은 식사 메뉴들로 구성했어요.
이 식사 메뉴들을 솥밥, 덮밥, 볶음밥, 김밥과 쌈밥, 면 요리로 나눴고 챕터마다 기본 메뉴부터 이색 메뉴까지 다양하게 다뤄 매일매일 이 책을 활용해도 질리지 않도록 했어요. 각 레시피에는 명랑쌤 비법은 물론 재료 손질법, 대체 재료, 한끗 다른 팁 등을 더해 한 그릇 요리지만 보다 쉽고, 보다 다채로운 응용이 가능하도록 했고요. 첫 장에는 한 그릇 요리에 필요한 밥 짓기, 면 삶기 등의 비법 레슨으로 탄탄한 기본을 다졌어요.
요리를 직접 준비하는데 어려움과 두려움이 있는 분들도 계시지만 수업을 듣기 위해 전국에서 오신 수강생분들에게 인정받은 맛 그대로를 책에 실었으니 레시피대로만 따라 하면 명랑쌤의 똑떨어지는 그 맛을 어렵지 않게 낼 수 있답니다.
김치볶음밥은 들기름과 버터에 볶아 풍미를 더하고, 오징어덮밥의 오징어는 작게 잘라 휘리릭 볶아야 부드러워요. 잡채덮밥의 당면은 뚜껑을 덮고 익혀야 양념이 쏙 배어들죠. 명랑쌤 비법은 하나도 허투루 할 게 없으니 그 점만 꼭 명심하세요.
한 그릇 요리가 총망라되어 있는 이 책으로 집밥을 만들어 보면 외식이 필요 없어져요. 왜냐구요? 외식보다 집밥이 더 맛있으니까요! 명랑쌤의 한 그릇 요리책으로 오늘부터 ‘외식’말고 ‘집밥’하세요!
■ 이 책의 200% 활용법
1. 솥밥, 덮밥, 볶음밥, 김밥과 쌈밥, 면 요리까지 한 그릇을 대표하는 메뉴들로 분류, 명랑쌤만의 비법 레시피, 맛내기 노하우를 담았어요.
2. 한 그릇 밥과 면 요리를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한 밥 짓기, 면 삶기 등의 명랑쌤 비법 레슨을 첫 장에 소개했어요. 기본부터 탄탄하게 배워보세요.
3. 솥밥에도, 볶음요리, 절임, 드레싱에도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는 양념간장, 한 그릇 요리의 입맛을 돋우는 곁들임 간단 반찬으로 풍성함을 더하세요.
4. 볶음이나 덮밥에 2~3가지 소스를 섞어 사용하면 맛이 훨씬 풍부해져요. 대체 재료들도 소개했으니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어요.
5. 모든 레시피에는 재료 써는 크기, 불 세기, 조리시간 등을 자세히 적었습니다. 집집마다 화력, 조리도구 크기와 두께 등에 차이가 나니 레시피를 준수하되 사진을 참고해 가감하세요.
■ 이 책의 구성
1. 한 그릇 밥과 면 요리를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한 명랑쌤 비법 레슨
한 그릇 요리가 더 맛있어지는 밥 짓기부터 면 삶기, 더 풍부한 맛내기를 위해
필요한 양념과 소스, 솥밥 별미인 양념간장, 곁들임 간단 반찬까지
2. 맛과 영양을 겸비한 고급스러운 한 그릇, 솥밥
몸에 좋은 모둠나물과 뿌리채소부터 철분 가득 톳, 무와 찰떡궁합 굴,
고급 해산물 전복, 두툼하게 썬 등심 스테이크까지
3. 다양한 조리법으로 풍성하게 완성한 한 그릇, 덮밥
매콤한 오징어볶음, 짭조름한 바지락조림부터 직화로 기름기를 쏙 뺀 연어구이, 바삭한 돈가스튀김까지
4. 휘리릭 볶아 고슬고슬한 식감을 살린 한 그릇, 볶음밥
볶음밥의 정석 김치볶음밥부터 순하고 고소한 치즈볶음밥, 쫄깃한 관자볶음밥,
남은 고기로 볶아 먹는 고깃집 쌈장볶음밥까지
5. 한끗 다른 비법이 담긴 별미 한 그릇, 김밥과 쌈밥
모든 재료를 살짝 구워 쉽게 상하지 않는 명랑쌤표 기본 김밥부터 쿠킹 클래스
인기 메뉴 토핑 유부초밥, 식어도 맛있는 주먹밥, 두부쌈장을 넣은 쌈밥까지
6. 가볍지만 맛있게 먹고 싶은 한 그릇, 면 요리
새콤달콤한 비빔국수부터 고기 소보로를 얹은 잔치국수, 해산물을 듬뿍 넣은 볶음우동, 시원한 국물의 냄비우동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