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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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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사회 안 외톨이와 다문화 가정 문제들 속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 줄 줄 아는 아이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다. 또 그 아이들이 만들 세상이 지금과는 다른 세상이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는 지구 밖에서 온 생명체를 외계인이라고 부른다. 이 책 속의 외계인은 정이 많고 귀여운 외모지만 사람들 눈에는 무서운 괴물일 뿐이다. 사람들이 외계인을 피하고 겁내는 표정을 보면서 그 표정이 내가 짓는 표정이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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