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제1장 도시계획가란 누구인가?
1.1 히포크라테스의 선서 그리고 도시계획가의 탄생
1.2 박학다식가 vs. 전문가
1.3 공적 책무의 보루 vs. 사적 소유권의 대변인
1.4 도시계획가가 되는 길
제2장 계획가치, 도시계획이 실현하고자 하는 것은?
2.1 ‘지속가능성’, 도시계획가들이 이루려는 도시계획이론 중에서도……
2.2 ‘가치중립성’, 도시계획가가 추구해야 할 것 중에서도……
2.3 ‘가치’에 대해 도시계획가들은 어떤 관점을 취해야 할 것인가?
쉬어가며 읽어볼 글
계획가의 도시와 농촌정책 아이디어, 새로운 사고, 새로운 접근
제3장 계획방식, 어떤 것이 도시계획가의 올바른 행위방식일까?
3.1 계획가는 권력을 쥔 자문관이다?
3.2 도시민은 깨어날 수 있을까?
3.3 시민과 시민활동가여, 당신들의 역할을 증대시켜라
쉬어가며 읽어볼 글
‘Hang Key’, 창업을 시작한 4인의 청년 도시계획가들
제4장 도시계획위원회, 이는 무엇인가?
4.1 도시계획위원회란? 그런데 도시계획위원회 구성과 운영의 문제는?
4.2 도시계획위원들이 갖추어야 할 가장 본질적 사항은?
쉬어가며 읽어볼 글
우리가 알아두면 좋을 계획가 4+1인, 그들에게서 우리는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배워야 할 것인가?
제5장 도시계획가, ‘정체’성과 자‘화상’ 사이에서
컬러 도판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