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제인 (Lady Jane) 
: 내면의 아름다움에 대한 고찰 - 강현영 원장님이 그 고찰을 통해 습득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한다. 누구든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를 더 사랑하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심혜진 : 프로페셔널한 피부과전문의로서, 때로는 촬영 현장의 방송인으로서 그녀의 조언은 늘 신뢰할 만했다. 여자라면 가까이 두고 수시로 열어 보고 싶은 보물 상자 같은 책.
박둘선 (모델) : 카메라 앞에서든 뒤에서든 절대 포장도 거짓말도 못하는 강현영 원장님의 솔직함이 더 신뢰를 준다. 그녀를 닮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비법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소소한 팁들에 더 공감이 간다.
박찬민 (SBS 〈좋은아침〉 아나운서) : 내 자신을 조금 더 가꾸고 사랑하며 살기 위해 꼭 필요한 피부 관리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주는 고마운 책. 집에 하나씩 구비해 두는 구급상자처럼 꼭 한 권씩 두고 오래오래 유용하게 봐야 할 책!
정윤지 (〈엘르〉 뷰티 디렉터) : 취재차 만난 강현영 원장의 미에 대한 접근 방식은 항상 남달랐다. 건강을 위해 ‘제철 음식’을 챙겨 먹듯, 달이 바뀔 때마다 이 책을 ‘제철 뷰티팁’으로 삼아야겠다.
박애나 (〈하퍼스 바자〉 디지털 뷰티 에디터) : 강현영 원장님을 직접 만나지 않아도 이 책을 읽으면 고급 정보들을 알 수 있으니 피부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뷰티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 보길! 아는 만큼 아름다워진다.
유수경 (《한국일보》 대중문화팀 기자) : 뻔한 뷰티북들과 비교는 금물! 눈으로 예뻐지는 실용 지침서이자 미모는 물론 건강까지 잡는 일석이조의 책이다. 활용도 만점의 뷰티북!
노은영 (MBC 〈기분좋은날〉 작가) : ‘아름답게 나이 들기.’ 여자로, 아내로, 엄마로, 그리고 작가로 살면서 감히 그 왕도가 있다면 찾고 싶어졌다. 피부 멘토 강현영 쌤의 지침서는 밤샘이 잦은 방송가에서 꼭 곁에 두고 들여다볼 든든한 길잡이다.
박경미 (〈나일론〉 뷰티 에디터) : 스스로 미에 대한 기준을 정하고, 주체적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는 일이야말로 여성을 여성답게 하는 행위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러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이 스스로 기준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조서현 (패션 에디터) :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현영 원장님의 미에 대한 탐구와 열정이 일궈 낸 훌륭한 정보의 세계가 책장을 넘기며 펼쳐진다. 여러분, 작은 습관으로 놀랍게 변화될 내 몸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셨는지요?
노현진 (〈로피시엘 옴므〉 기자) : 청담동의 뷰티 멘토답게,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을 외모 고민에 대해 현답을 내어 준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찾게 도와줄 뷰티 필독서!
김민선 (〈까사리빙〉 뷰티 에디터) : 30대에 들어서 좀 더 아름답고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에 대해 고민해 오다, 이 책에서 직접 따라 할 수 있는 리얼 팁과 전문적인 시술법, 제품에 대한 정보까지 발견! 안티에이징을 위한 진짜 지침서가 나온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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